2007년 18회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경향 및 2008년 시험대책 - 1차

부동산학개론 출제경향 1.제18회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난이도

우선 제18회 출제문제는 기존의 어느 기출문제보다도 변별력에 있어 매우 정확성을 지녔으며, 난이도 조절에 있어서도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배분되어 출제되었음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1) 출제문제의 단원별 배분측면에서 볼 때, 부동산시장이론과 부동산투자이론의 비중에 40%(16문제)로 역시 비중이 높게 출제되고 있음은 예년과 비슷하게 출제되었고 그 다음으로 부동산금융론과 부동산감정평가론에서 30%(12문제)에 비중으로 출제되었습니다. 2) 출제문제의 수준별 분석을 해 볼 때, 일반적인 학습효과로 풀이 할 수 없을 정도의 최고수준의 문제가 출제되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며 그 대신에 중상급유형의 문제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단답형의 암기식 문제는 전혀 출제되지 않았고 부동산학의 단원별 전 내용을 학습하여 전체의 이해를 하여야 풀 수 있는 문제로 모두 출제 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3) 정답에 대한 이견으로 볼 때, 모든 문제들이 단원별 내용을 정확하게 학습하면 난이도 없이 정답이 정확하게 풀이 할 수 있는 문제들로 출제되었습니다.

2. 총평단원별 출제경향

교과내용 출제문항 부동산학의 기초이론 2 부동산경제론 9 부동산시장론 1 부동산정책론 6 부동산 투자론 4 부동산 금융론 6 부동산 개발 및 관리론 5 부동산 감정평가론 7

3. 출제경향으로 본 2008년 제19회 시험에 대비

학습요령과 대처에서 볼 때, 앞으로 시행될 공인중개사시험에서는 단순암기식학습으로는 절대로 합격할 수 없도록 문제가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본서의 전체적인 학습과 보다 전문성을 지닌 교수진에 의한 학습을 하여야 합격할 수 있는 출제경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하나의 문제에 종합적인 내용을 지문으로 전 단원을 이해하여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매회 자격시험을 거듭할수록 더욱더 확연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민법및민사특별법 출제경향 1.제18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난이도 시험범위내에서 두루 출제가 이루어져 문제배열은 예상한 대로 무난하게 풀수 있을 정도로 출제되었다고 봅니다. 난이도는 평범하게 공부를 하셨을 경우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약 15문제 정도 아주 어려운 문제는 약2~3문제정도가 출제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출제경향을 보았을 때 난이도 조절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총평단원별 출제경향 단원별 출제경향 교과내용 출제문항 민법총칙 권리의 변동 1 법률행위 8 소 계 9 물권법 물권법 총론 5 점유권과 소유권 5 용익물권 2 담보물권 4 소 계 16 계약법 계약 총론 6 계약 각론 5 소 계 11 민사특별법 집합건물법 1 주택임대차보호법 1 가등기담보법 1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1 소 계 4 3. 내년에 있을 제19회 시험에 대비한 수험방향에 대해 올해 시험에서 보았듯이 기본적인 문제가 각 파트별로 두루 출제가 되고 있는걸 알수 있습니다. 학원의 강의 특성상 기본적인 내용의 강의는 주로 1월에서 4월까지 이루어지고 5월 이후에는 심화학습등 강의 수준이 높아지므로 내년도 수험준비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이점을 유의하셔서 보다 일찍 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하시는 것이 합격에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처음 공부를 시작하실때 기본서를 중심으로 정리를 하시는 것이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