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수익 및 결산 22

[블로그로돈벌기개강] 직장인투잡,재택투잡

[블로그로돈벌기개강] 직장인투잡,재택투잡 저 Kay~(케이)가 오랜만에 블로그로돈벌기 강의를 개강합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투잡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 이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컴퓨터하고 인터넷이 되는곳이면 어디에서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재택투잡도 가능하고 여행길, 출장길에도 돈벌기가 가능합니다. 몇주전 전업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는 분 몇분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블로그가 아니었으면 어떻게 이 같은 자유를 누리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블로그가 아니었으면 지금쯤 매일같이 지각걱정하며 출근하여,, 상사 눈치 보면서 하루종일 꼼짝 못하고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을텐데... 라는 말을 하는것을 봤습니다. 그 말은 즉 현재의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 활동과 생활의 자유로움에 대해서 ..

초.중급자를 위한 블로그수익모델 추천 (자격증CPA)

초.중급자를 위한 블로그수익모델 추천 (자격증CPA) 3년전까지만 해도 새로운 블로그수익모델이 나오면 반가운 마음에 무조건 달려가 회원가입부터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는 블로그수익모델이 수도 없이 많이 있어서,, 블로그를 활용한 수익창출을 하려는 분들에게 선택의 폭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수익아이템에 집중하는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쏠림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수익형 블로거들끼리 경쟁이 매우 치열해집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 그만큼 노력대비 수익이 덜 생기게 됩니다. 오늘은 초급, 중급자를 위한 블로그수익모델을 하나 추천해볼까 합니다. 많고 많은 수익모델, 동종의 수익모델등 매우 다양한데도 특정 수익모델에만 집중하는 이유는 아마도 CPA 단가가 높기 때문일것입..

블로드 서비스 종료와 캐시신청

블로드 서비스 종료와 캐시신청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운영기간이 3년정도 된 블로드가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블로드가 론칭할때 블로드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확인해보니 2009년 11월이군요. 본의아니게 오픈과 서비스종료 포스팅을 모두 하게 되었네요! [관련글] 블로그수익원, 블로드가 매력적인 이유 바이럴마케팅을 통하여 광고주에게는 블로그를 통한 효율적인 광고를 하고.. 블로거들에게는 합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하에 론칭했던 블로드! 광고주와 블로거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서비스 종료를 한다고 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일반 리뷰사이트보다 꽤 괜찮았던 서비스였는데 말이죠! 제가 블로그 수익모델로 잠깐 잠깐 이용했던곳들..

블로그로돈벌기 수익모델 - 글로벌CPA

블로그로돈벌기 수익모델 - 글로벌CPA 블로그로돈벌기 수익모델 오랜만에 소개합니다. 요즘 블로그로돈벌기 수익모델이 많아서 수익모델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은 없을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포스팅을 못 해서 고민을 하는분들이 오히려 많죠! 저도 직장에 다녔을때부터도 다양한 수익모델을 접하고 시도를 했는데요~~ 수익모델보다는 시간이 늘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포스팅을 할 수 없다보니.. 포스팅의 생명력을 길게 하는 방법을 택했답니다. 즉, 하나의 글을 써도 검색이 잘 되고.. 좀더 오래 검색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수익활동을 했습니다. 그러한 결과로 많은 포스팅을 하지 못해도 수익은 어느정도 받쳐주고 있습니다. 10개의 글을 써도 그 글에서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헛고생만 하고 ..

3월결산? 또하나의 블로그, 네이버에 둥지를 틀다

3월결산? 또하나의 블로그, 네이버에 둥지를 틀다 블로그 결산을 2달정도 건너뛴것 같습니다. 특별하게 결산꺼리가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수익을 향한 발돋움을 했던 시기였기때문이라고 할까요? 블로그 운영을 시작한지 3년이 되었는데 대략 1년에 한번씩 블로그의 주 수익모델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렇더군요.. 암튼 지난 한달은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고 기반을 만드는데 시간의 대부분을 투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정도의 안정이 되었다고 볼 수가 있는데... 다음의 주요 검색메카니즘이 거의 오픈이 되어 아는 사람은 거의 알다 보니.. 검색경쟁에서 치열해지고 또 다음측의 제재, 패널티부여등으로 인하여 네이버블로그의 필요성이 느껴지더군요 여유시간이 없긴 하지만 다..

2010년 11월 비앤아이 블로그엔 무슨일이? 블로그결산

2010년 11월 비앤아이 블로그엔 무슨일이? 블로그결산 2010년 11월 대충 기억나는 점들을 정리해보면... 1천 포스팅은 아니지만 포스팅 넘버링(블로그주소)은 1000이 넘었다는 것,,, 아내와 관련글들이 메인에 떴다는 점.. 북한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온국민이 불안에 떨었던 기억.. 댓글을 달아주신 이웃블로그에 답방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 트위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점 마음만 바쁘고 몸은 한가로웠다는 점~ 등이 기억으로 남네요~~ 결산도 자꾸 하다 보니 내용도 전달과 별반 다를바 없네요~~ 한달간의 포스팅내용을 짚어보고 변화된 내용의 정리로 완성을 해야 할듯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 통계 11월 포스팅 수 : 18 개 전체 포스팅 수 : 911 개 지난달보다 포스팅 갯수가 조금 늘었네요. 아니 일..

뒤늦은 블로그 결산,10월 비앤아이 블로그엔 무슨일이?

뒤늦은 블로그 결산,10월 비앤아이 블로그엔 무슨일이? 어느덧 11월도 중순에 가까워오고 있네요~~ 10월 블로그 결산은 한참 늦어버렸네요~~ 바쁘기도 하고 뭔가 또 다른 일을 진행하다 보니 블로그 결산을 등한시 했다고 해야겠네요~~ 같이 블로그 결산을 하는 동지인 비프리박님의 한결같은 블로그결산을 본받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점점 결산꺼리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한달을 뒤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0월달 비앤아이 블로그에는 무슨일이 일어났을까?를 알기 위해서는 한달동안의 포스팅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것 같네요~~ 총 발행글이 15개 밖에 되지 않으니 분량도 얼마 되지 않는군요~~ 스트레스가 쌓일땐 어떻게 푸세요?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 (38) 블로그운영,..

8월 비앤아이 블로그 통계 및 결산

8월 비앤아이 블로그 통계 및 결산 9월도 하순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여느때보다 늦은 8월 블로그결산 올립니다. 정신없이 지나온 8월이라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마음만 바빴지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블로그 관리도 제대로 못한 한달이 아니었나 합니다. 기억을 더듬기 위해서 8월달에 포스팅한 내용을 잠시 보겠습니다. 포스팅갯수가 별로 안되니 스크롤에 큰 영향은 없을듯 하군요~ (2010 여름피서지) 무주구천동으로 유명한 '무주 여행자의 집' (17) 질레트 퓨전 면도기! 정말 피부에 저자극적일까? 직접 사용해보니 (17) 7월 비앤아이 블로그결산, 블로그글 검색차단, 재방문율, 체류시간, 방문자... (58) 다양한 체험, 재미가 있는 옛 중고등학교인 무주향교 (15) 랭키닷컴 내 ..

7월 비앤아이 블로그결산, 블로그글 검색차단, 재방문율, 체류시간, 방문자...

2010년 하반기의 시작달인 7월이 어느덧 지나고 찜통더위속 8월도 어느덧 3분의 1이 지나버렸네요~~ 이번달 블로그 결산(통계)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늦었습니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7월30일~8월 5일까지 휴가를 다녀왔고 ... 바로 또 주말이 돌아오고,, 더위속에서 힘도 못쓰고 헤롱헤롱대다 보니..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ㅎ 정말 요즘 날씨 너무 더운것 같아요~~ 아침 눈뜨자 마자 덥기 시작해서 열대야까지.. 잠못자서 피해보는 손실액이 꽤 되던데.. 암튼 너무 더워서 컴터 앞에 앉기도 싫어지는 여름날입니다. 기억에 남는 일들... 7월에는 내 삶에도 ,,, 블로그에도 기억에 남을 일은 이웃블로거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체험활동을 통해서 만나보긴 했지만... 직접 만남..

6월 내 블로그에서 일어난 일들 (블로그결산)

6월 내 블로그에서 일어난 일들 (블로그결산) 결산을 하려고 보니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한달전은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사실 6월은 특별하다 싶은것이 없는 달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글들을 뽑아보니.... 6월2일, 지방선거일에 대한 어느 직장인의 간절한 마음 (10) 다음 뷰애드(view AD) 달아야 하나? 떼어야 하나? (82) 한달간 내 블로그에는 어떤일들이?(5월 블로그결산) (70) (티에디션) 티스토리 첫화면 썸네일 이미지 변경방법 (30) 주말농장!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맛을 모르죠! (32) 방문자를 유도하는 블로그 포스팅 (38) 상동호수공원을 붉게 물들인 양귀비꽃 (31) 방명록에 남긴 질문, 답변 해? 말어? (62) 몸에 좋은 매실 발효 엑기스 먹을생각 하니 가슴..

비앤아이 블로그결산 재개 (11월)

3개월동안 블로그 결산을 하지 않았다가 11월 다시 재개합니다. 블로그결산을 하지 않으니 블로그에 더욱 소홀해지고 무관심의 급경사를 타는것 같아 다시 재개하렵니다. 11월은 2008년 3월 블로그 개설이래 포스팅을 가장 적게 한 달입니다. 2년을 채 채우기도 전에 슬럼프에 빠진것이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 잠시 다른쪽에 눈을 돌렸습니다. 사실 주말을 빼고 매일 매일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은 아닙니다. 언젠가부터 방문하는 이웃들을 위해서, 꾸준한 방문자를 위해서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블로깅을 재미보다는 의무적으로 했던것 같습니다. 이것은 사람 사는 일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다람쥐 채바퀴 도는것처럼 같은 일을 반복하며 살아가다 보면 어느날인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 ..

추심걱정없는 애드센스 웨스턴유니온 퀵캐쉬 환전기

추심걱정없는 애드센스 웨스턴유니온 퀵캐쉬 환전기 구글수표 및 환전 관련 포스팅이 지겨울때가 되었는데 때마침 지급방식에 웨스턴유니온 퀵캐쉬(western union quick cache)가 추가 되어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달부터 구글애드센스 수익금을 웨스턴 유니온으로 지급을 받았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지급일은 9월 24일이었지만 차일 피일 미루다 10월 9일날 기업은행으로 수익금을 찾으러 갔습니다. 늘 그랫듯 제가 가지 않고 아내가 갔습니다. 어차피 가는 길이기 때문에 아내에게 맡기지만 찾는 재미, 환전하는 재미는 느끼지 못한 아쉬움도 있습니다. 웨스턴 유니온 퀵 캐시를 찾기 위한 준비물 웨스턴 유니온은 환전이라기 보다 찾으러 간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은행을 가기 위하여 준비할 사항은 대략 2..

비앤아이 블로그결산 (7월)

비앤아이 블로그결산 (7월) 경주여행중에 촬영한 안압지 사진 (2009.7.28 PM 7:34, 사진 더보기) 이미 많이 늦어버린 7월 비앤아이 블로그 결산입니다. 긴 장마기간 때문에 큰 더위없이 7월을 보낸것 같습니다. 7월에 올려진 포스틀 쭈욱 보니.. 제가봐도 비앤아이 블로그가 여행블로그 또는 사진 블로그로 전향하지 않았나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대부분의 글들이 여행, 펜션, 사진 일색이네요! 읔 이러면 안되는데.. ㅎㅎ 그래도 딱딱한 IT관련글만 올라오는것도 재미가 없고 여행, 휴가, 피서 시즌이니 양해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7월 블로그 기본 통계 포스팅수 : 24개 방문자수 : 59,748 명 / 총 1,455,000 명 매우 절제된 포스팅수네요! ㅎㅎ 피서차 여행을 다닌 기..

레뷰 event 당첨 "아이리버 MPlayer Eyes 2G"

레뷰 event 당첨 "아이리버 MPlayer Eyes 2G" 마땅하게 새로운 일도 없고.. 날씨는 덥고.. 무료한 찰나에 메일을 확인하는데 레뷰(revu)에서 즐거운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응모를 한지가 꽤 된것 같은데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메일 제목에 "Upgrade 레뷰걸 2탄, 당첨자 발표"라는 제목을 보고 큰 기대없이 열었는데.. Kay~가 눈에 쏙 들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레뷰] 레뷰걸 이벤트 당첨자 발표 보러가기 본래 Kay~는 응모도 잘 안하지만 당첨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응모를 안해서 그런가? ㅎㅎ ) 그런데 블로그에서는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이렇게 당첨이 되어서 블로깅의 즐거움을 더해주곤 합니다. 마치 포상휴가에 휴가비까지 받은 그런 느낌이지요! 이벤트 경품은.. ..

내블로그,이웃블로그 홍보되는 블로그 결산 (5월)

내블로그,이웃블로그 홍보되는 블로그 결산 (5월) 월초에 다음 뷰에 송고된 글중 블로그 결산글이 눈에 많이 띄는것을 보면 지난해와 달리 결산을 올리는 블로그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결산을 보는 재미가 참 쏠쏠합니다. 타인의 블로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한달동안 블로그에서 일어난 상황을 한번에 쉽게 알 수 있어서 더욱 좋고..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수익을 살짝 엿볼 수 있어서 관심이 저절로 가는것 같습니다. 5월! 내 블로그에서는 무슨일이? 몹쓸 기억! 딱 떠오르는 것은 1TB 하드디스크밖에 없군요! 1) 씨게이트 바라쿠다 1TB 하드디스크 이벤트 당첨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는 선물은 뭐가 됬든 기분짱입니다. 그런데 때마침 필요했던 하드디스크인지라.. 생각할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

구글수표 환전에도 방법이 있다.

구글수표 환전에도 방법이 있다.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삽입한 후 몇개월이 지난 후부터는 매달 구글로부터 외화수표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받은 구글수표는 바로 원화로 환전하여 통장에 저금하든지 바로 꺼내서 사용을 했습니다. 특별히 원화로 환전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것이 아니고 환전이 재미 있고, 또 원화로 환전을 해야만 비로소 내돈이 된듯하여 마음이 안심되어 무조건 원화로 환전을 했답니다. 그러던 중 지난달부터 환율의 변동으로 마음에 변덕이 왔습니다. 바로 환전을 하지 않고 달러로 가지고 있다가 환율이 오르면 환전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원화(\)로 환전하여 급하게 쓸일이 없으면 나중에 해외여행을 가기 위하여 어느 정도 달러를 모아두고 싶었지만, 현재의 외화 통장은 이자가 거의 붙..

블로그 수입도 소득세 신고 해야 한다.

블로그 수입도 소득세 신고 해야 한다. 며칠전에 국세청으로부터 우편물이 하나 도착했다. 요즘 세상에 반가운 우편물은 찾기가 힘들지만 국세청에서 오는 우편물은 그리 반갑지가 않다. 이런 우편물을 받으면 경찰서에서 오는 전화처럼 괜히 뜨끔하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하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이다. 또 무슨 세금을 내라고 날라온거야! 하며 뜯어 봤더니 짐작대로 세금관련 내용물이었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않은 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된 내용이다. 우편물의 내용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안내라는 종이 한장이 들어있는데 5월은 종합소득세 자진신고.납부의 달이므로 6월1일까지 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하고 세금을 납부하라는 내용이었다. 오잉? 난 직장인데.. ? 월급 받을때 세금 다 떼고 받는데 왠 세금? 그리고 뒷장을 보니...

지름신 강림! 캐논 24-70mm 질렀습니다.

지름신 강림! 캐논 24-70mm 질렀습니다. 캐논 24-70mm 렌즈 뽐뿌질은 몇번 안했습니다. 중고 사기도 힘들고 비싸게 나와서 그냥 신품으로 질러버렸습니다. 지난 1월에 캐논 EOS 5D를 샀는데 아직까지 50.8 만 가지고 있습니다. (관련글. 2009/01/07 - 블로그로 돈벌어서 캐논 EOS 5D를 사다) 그런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니 여행이 생각이 나더군요. 여행하면 카메라가 빠질 수 없는데.... 아무래도 50밀리 단렌즈 하나가지고는 안될것 같기에 며칠 알아봤는데.... 그냥 편하게 쓸 수 있는 것으로 여행용으로는 24-70mm나 24-105mm 면 괜찮을 것 같다고들 하시더라고요.. 24-105밀리로 보고 있었는데 표준렌즈로 24-70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막판에 변경을 했습..

내블로그 가격은 얼마?

내블로그 가격 얼마? 이메일을 보는데 "3월 Kay~님의 블로그 가격이 얼마나 올랐을까요?" 라는 제목이 마우스 클릭을 유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블로그 가격이라는 것에 그닥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달라졌나 봅니다. 오홋! 내 블로그 가격이라... 얼마나 될까? 왜 갑자기 블로그 가격에 관심이 가는 것일까요? ㅎㅎ 이제 쫌 단위가 올라갔겠지 하는 기대감이었을까요? ㅎㅎ 사실 그 전에는 어디에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블로그 가격이라 .. 챙피스럽기도 하고.. 또 블로그를 가격으로 매긴다는 것 자체를 신뢰하지 않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만약에 내 블로그를 팔아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얼마를 받아야 할까? 하고 생각해보니.. 답이 나오지 않더군요. 가격산정에 대한 기준도 없고 이걸 얼마..

블로그로 돈벌어서 캐논 EOS 5D를 사다

블로그로 돈벌어서 캐논 EOS 5D를 사다 드디어 캐논 EOS 5D를 질렀습니다. 애초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한달에 100$만 벌려도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블로깅을 시작하고 구글 애드센스를 삽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수익이 발생하였네요. 마땅히 쓸만한곳도 없어서 환전하여 통장에 넣어뒀는데 블로그를 하다 보니 사진을 많이 찍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똑딱이로 사진을 찍다 보니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 어두운곳에서는 촬영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뭐 그냥 저냥 사용하고 있었는데 우연치 않게 처남이 가지고 있는 캐논 EOS 5D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보게 되었는데 셔터를 누르는 순간! 찰칵하며 찍히는 소리와 느낌에 그만 반하고 말았습니다. 거기에 노출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흔들림없이 잘 찍힌다는 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