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수표 처음으로 받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애드센스를 단지 100일만에 구글수표를 받았다.
생애 처음으로 받아보는 구글수표(외국수표)이다.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집으로 퇴근하는 길에 받은 아내의 전화...
바다건너 멀리에서 선물이 도착했단다..
오잉? 벌써 도착할리가 없는데...
집에 와서 보니.. 역시나 구글다운 큼직한 엽서 한장이 와 있다.

구글 수표가 들어있는 엽서

구글 수표가 들어있는 엽서


담배값의 6배는 되는듯 하다. 소설책크기와 비슷하다.
그래도 좋다. 이렇게 USD가 왔으니 말이다. 아내도 설마 설마 하더니 정말로 수표가 도착하는 것을 보고
나보다 더 기뻐한다.
35일만에 받은 핀번호때문에 6월말에나 받을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온것 같다.
5월 27일날 보냈는데 6월 5일날 도착했으니 딱 10일 걸렸다.

구글수표

3~4월간의 블로그 수익금이다. 처음시작하고 처음받는 블로그 수익치고는 예상했던액수보다 괜찮은 수익이다.
5월달 수익은 여기에 이 금액에 조금 못 미치는데.... 6월은 위 금액보다 더 클듯 하다.
누적되는 포스트에 따라서 하루 하루 수익이 늘어나는 것 같다.

긴가 민가 하면서 시작했던 애드센스인데.. 이렇게 정말로 수표를 받다니.... ^^
꾸준한 포스팅이 수익을 크게 해주는것 같다.
3월에는 하루 하나의 포스팅이 3달러를 벌어줬는데 4월에는 하루 하나의 포스팅이 5달러
5월에는 9달러이다. 6월달은 얼마나 될까? 사뭇 기대된다.

수표를 받으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이 수표가 들어있는 엽서가 우편함에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나 빼갈 수 있는 우편함에 말이다.
엽서를 기다리는 분이 있다면 분실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우편함을 잠궈두고 자주 확인을 해야 할것 같다.
(관련글. 추심걱정없는 애드센스 웨스턴유니온 퀵캐쉬 환전기 - 2009.10.10 )

여튼 얼마되지 않은 블로그 수익금이지만 새로운 웹문화를 체험하게 된것이 큰 경험이고
웹에 올려지는 지식이나 정보에 대한 댓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웹의 전환기임을 느끼게 한다.

2008/06/13 - 첫 구글수표 환전기 보기
2008/04/17 - [블로그] - 구글애드센스 핀번호 드디어 도착
2008/04/05 - [세상속에 나] - 핀번호 기다리다 목 빠지겠네~
2008/04/19 - [블로그] - 구글 애드센스를 위한 블로그를 만들자
2008/07/08 - [구글 애드센스팁] - 두번째 받는 구글수표 (5월)
2008/08/06 - [구글 애드센스팁] - 애드센스 시작부터 수표 받기 까지 한눈에 보기
2008/08/10 - [구글 애드센스팁] - 세번째 받는 구글 수표 (6월, 426$)
2008/09/09 - [구글 애드센스팁] - 7월분 구글수표가 도착했네요.
2008/10/09 - [구글 애드센스팁] - 환전해보니 고환율 실감나네. (구글수표 8월분)
2008/12/09 - [구글 애드센스팁] - 구글에서 보낸 용돈봉투 드뎌 도착 (구글수표 10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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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g 2008.06.09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을 위해 금연하세요. ^^
    30만원 상당의 수표 받으신거 추카드리고요.

  2.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8.06.10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 우와~~~~~ 입 찢어져요.. 부러워서 ^^

  3. BlogIcon 할랑할랑 2008.07.0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트랙백타고 왔어요^^; 축하드립니다^^;

  4. BlogIcon 재밍 2008.08.07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애드센스 관련내용을 찾다보니 소렌지님 블로그였네요 ㅎㅎㅎㅎ

  5. BlogIcon rladydguqdl 2009.04.0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수표 사진좀 빌려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