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중간만 가자 블로그를 알기 시작한지는 꽤 된것 같다. 컴퓨터를 알기 시작하여 컴퓨터 분야의 일을 시작한지도 20년이 되가니까 모르긴해도 IT쪽의 변화는 굳이 공부를 하지 않아도 알수 밖에 없으니, 블로그 역시 서비스 초기에 알았을것이다. 알긴 알았으되 사용하지 않고 최근 2년여동안은 홍보? 아니 광고정도로 밖에 사용을 안 했는데, 최근에 애드센스를 위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난 블로그를 통하여 많은 수익을 기대하진 않는다. 또한 일반적인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다만 블로그를 통하여 아주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으로 시작을 했다. 장담할 순 없어도 블로깅을 하면서도 나는 큰 욕심을 부리진 않을것이다. 딱 중간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