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맛집]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영월감자옹심이집 수제비 우리 부부가 퇴근할때 아주 가끔 가는 수제비집이 있습니다. 뭐.. 맞벌이 부부다 보니 때론 집에가서 밥을 해먹거나, 아침에 해놓은 밥을 차려 먹는게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외식을 하는데요~~ 특별한 외식이라기보다 저녁을 때우기 위한 외식입니다. 이렇게 저녁에 가볍게 먹으러 가는 곳중에 가격도 저렴하고 제법 맛도 좋은 몇몇곳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끔 먹으러 가는 수제비집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입맛없을때, 비가 올때 많이 생각나는 수제비입니다. 사실 간판은 영월 감자옹심이, 영월 보쌈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월감자옹심이집(영월보쌈)의 대표 메뉴는 간판에서 볼 수 있듯이 감자옹심이나 보쌈입니다. 그런데 저희 부부는 갈때마다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