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티스토리)를 시작한지 19일이 되었다. 회사에서 구글 애드워즈를 통하여 광고를 하고 있어서.. 구글홈페이지에 종종들어가는데 애드센스라는 것이 눈에 들어와 2007년 12월에 시작할까 하고 있다가 일반 블로그에는 안된다는 것도 있고 또 회사 일이 바빠서 잠시 미루고 있다가 다시 시작을 한것이다. 이맘때쯤 티스토리 블로그를 들어보게 되었고 티스토리나 테터툴즈를 통해서 구글 애드센스가 가능하다고 하여 티스토리에 가입하려고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왠걸.. 아무나 가입할 수는 있어도 일반 홈페이지처럼 회원가입형태가 아닌 초청장이 있어야 한단다. 호곡.. 이건 또 뭐야... 새로운 형태의 블로그?어떻게 해야 초청장을 받을 수 있는지검색도 하고 도움말도 읽고 ... 그래서 바로 초청장을 몇명에게 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