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링크를 걸어준 고마운 분은 누구?
검색엔진에서 블로그 포스트가 상위에 노출이 되기 위한 조건중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하나가 외부링크이다. 내 블로그 링크를 많이 걸어줄 수록 가산점이 붙어 검색시 상위에 노출이 될 수가 있다. 그렇다면 내 블로그링크는 어디에 걸려있을까?
내블로그에 링크를 걸어준 곳은 어떤 사이트, 어떤 블로그일까? 내 글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인정을 받는지는 링크가 말을 해준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갑자기 내 블로그의 외부링크는 몇개나 되고 누가 어느곳에 걸었는지 궁금해진다.
구글과 알타비스타에서 내블로그 링크 확인하기
구글 웹마스터도구(대시보드)의 기능중에는 등록한 블로그의 여러가지 정보와 통계를 보여준다. 구글 웹마스터도구의 통계정보를 보던 중 내 블로그의 링크를 걸어준곳을 보여주는 색인통계 기능이 있어 포스팅을 하려고 검색을 해봤더니 블로거팁닷컴에서 "내 블로그를 언급한 링크를 추적해보자, 블로그 서치"라는 제목으로 이미 포스팅이 잘 되어 있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넘어가기로 하고, 지금은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사용하고 있지 않은 알타비스타에서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 역시 블로그플레이에서 http://blogplay.net/entry/내블로그를-링크한곳은-어디일까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여 이 역시 넘어가기로 한다. 위의 두개의 포스팅은 본인의 블로그를 링크걸어준곳을 link를 이용하여 검색을 한다. 즉 검색어에 "link:본인의 블로그주소"라고 입력하고 검색을 하면 링크가 걸린곳을 찾아주게 된다. 나 역시 구글을 link:ccoma.tistory.com으로 확인을 해본 결과 131개가 검색되어 나오는데 검색결과를 클릭하고 들어가보면 어디에 링크가 걸려 있는지 정말 찾기가 힘들었다. 걸려있다니까 걸려 있겠지만 당췌 찾을 수가 있어야지...ㅠ.ㅠ. 그 나마 이방법은 알타비스타가 조금 더 정확한것 같다.
지금부터 쓰려고 하는 내용은 좀더 세부적으로 내블로그 링크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사실 지난 포스트중 구글대시보드, 사이트정보가 한눈에..라는 포스트를 읽은 분들은 지금 하려고 하는 내용을 이미 아실것이다. 아시는 분들은 더 이상 아래 내용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
포스트 하나 하나에 대하여 외부링크가 몇개가 걸려 있는지, 또 어디에 걸려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구글 웹마스터도구에는 통계정보의 link정보, site정보, 색인정보 말고 링크라는 메뉴를 별도로 제공한다. 그 링크메뉴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아래 그림처럼 외부링크가 있는 페이지와 내부 링크가 있는 페이지, 사이트링크등 3개의 메뉴가 나타난다.
내 블로그 외부링크 확인하기
여기서 "외부링크가 있는 페이지"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내 블로그 포스트 하나 하나에 대한 외부링크가 몇개씩 걸려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가 열린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비앤아이(http://ccoma.tistory.com) 메인을 링크한 곳은 2,754개이고 18번포스트는 1,025개의 링크가 걸려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외부링크가 걸린 숫자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어디 어디에서 내 블로그(포스트)에 링크를 걸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주소가 나오며, 그 주소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되어 링크 걸린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내 블로그에 링크를 걸어준 고마운 분이 누구일까?
내 블로그 링크가 정말 걸려 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위 그림에서 밑줄친 http://etna.in/108?...로 들어가봤다.
확인해보니 의외로 댓글을 달아놓은게 링크된것으로 인식이 되었다. 여기서 구글에서는 댓글도 외부링크로 취급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오예.. 앞으로 댓글 많이 달아야지! ^^
그럼 또 하나 확인을 해볼까? 두번째 밑줄 그어진 http://i-guacu.com/2316로 들어가보니 Lee JunYoung님 포스트 하단에 내 블로그 포스트가 링크가 되어있다. 아 감사하신 분! 고마우신분
특정 포스트 링크 조회하기
포스트가 많은경우 일일이 확인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그런경우는 해당 포스트주소를 가지고 조회를 할 수가 있다. "블로그 운영 노하우- 검색엔진편 I"이라는 포스트 주소가 http://ccoma.tistory.com/377이므로 검색어에 377만 입력하고 조회를 해보자.
아래와 같이 조회결과가 나타난다. 각각의 링크를 클릭하면 내 블로그가 어떻게 링크가 되었는지 알 수가 있다.
외부링크 저장하기
구글웹마스터도구의 링크메뉴에서 제공하는 외부링크는 파일로도 저장을 할 수가 있다. 외부링크 목록의 하단에 보면 "외부링크 모두 다운로드하기"가 있는데 클릭하면 *.csv로 저장이 된다. 확장자 csv는 특정한 형식에 맞추어 텍스트파일로 저장이 되어 DB에 저장할 수도 있고 엑셀에서 쉽게 읽어서 확인할 수도 있다.
외부링크 저장하기
저장한 다음에 엑셀로 불러와보니 구글이 UTF-8 언어셋을 사용하다보니 한글은 깨져서 나오나 정보를 확인하는데는 큰 무리 없어 보인다. (특별히 한글이 많은경우에는 울트라 에디터 같은 전문에디터를 이용하여 변환하면 확인할 수 있음)
저장한 외부링크를 엑셀에서 확인
외부링크의 중요성
외부링크는 검색엔진에서 순위결정하는 요소중 포스트 제목만큼이나 비중을 많이 차지한다. 즉 외부링크가 많을 수록 검색엔진에서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검색시 상위에 랭크가 되는 것이다. 블로그를 꽁꽁 닫아두는 것보다는 오픈하여 마음대로 퍼갈 수 있게 한다면 외부링크가 많이 걸릴 수 있겠지만 아직도 불펌이 만연한 소셜네트워크에서 쉽사리 개방이 어려운것 또한 사실이다. 나 역시 불펌방지를 해놓으므로 인하여 내 블로그 방문자님들에게 댓글이나 방명록 작성시 본의 아니게 불편을 주고 있다. 불펌이 사라지는 블로고 스피어가 빨리 정착되기를 바랄뿐이다.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링크걸어준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보니 기분이 묘하다. 또한 한편으로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포스팅이 부담스러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정보성있는 포스팅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앞서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이 내 블로그 링크를 거는 것이야 인위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댓글이나 트랙백은 블로거 상호에게 득이 되는 일이다. 지금까지는 댓글에 인색한 나였지만 이제부터는 가능하면 댓글을 많이 달아야겠다.
댓글이나 트랙백도 외부링크로 인식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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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훌륭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앤아이님...글고 대화명을 변경하셨군요...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자주 들르겠습니다..
예. 필명도 바꾸고 블로그명도 바꿔서 알게 모르게 피해가 많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이글 읽고 님의 글 저의 블로그에 링크 걸었습니다. ^^;;
반갑습니다. 갈락티코(김정남)님.
링그 걸어주셨다고요? 힛.. 감사합니다.
ㅋㅋ 링그
푸하하하. 너무하십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
^^ 댓글도 습관화를 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댓글광이 되는것은 아니겠죠?
호오..저런게 있었군요..
그나저나 알타비스타가 아직 있었을줄이야.. 진즉에 망해버린줄 알았건만.;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인터넷 처음시작했던 90년도 초반과
학교 교재에서나 봤던 알타비스타죠.. ㅎㅎ
케이님!! 케이님 땜시 행복해요^^*
이유는 아시죠??ㅋㅋ
아 그래요! 축하합니다.
그런데 왜 저땜에 행복하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비밀댓글 입니다
ㅋㅋ 그렇군요~ 잘 읽어보고 갑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저도 외부링크 하나 걸고 가네요~ ㅋㅋㅋ
앗! 세잎클로바님이네요.
네잎클로바인 행우니님하고 어떤 관계가 되시는지.. ^^
농담이었고요 반갑습니다. 또 오세요~ 기다릴께요!
바로 링크걸었습니다 ㅎㅎ
몰랐던 내용들이 그냥 쏟아지네요 ㅎㅎ
저도 얼른 여기서 많이 배워서 다 써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계속 번창하세요~
하하 용구오라버니. 첨 뵙네요.
반갑습니다.
아~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전 보통 글을 그냥 '공개'로만 설정하는데, 그러면 구글에선 인식이 잘
안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의 '이웃'처럼 포스트의 부분적인
링크는 어쩔 수 없더라도, 블로그 자체를 링크한건 나를 링크한 블로그도
같이 알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이웃개념은 별도의 프로세스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싸이월드의 1촌처럼이요!
글 본문내에 블로그링크를 거는 경우 알아내는 방법은 글들을 다 검색하는 수밖에 없답니다.
그러니 내 블로그 링크해준 블로그 찾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