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폐지 및 장기주택마련저축 가입조건
금융기관에서는 일반 기업에서 제품을 생산해내는것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저축상품을 취급하고 있는데요~
금융상품의 종류를 보면~~
1. 수익률이 낮은 반면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
2. 적은 돈을 매월(매분기) 적립하여 목돈을 마련하는 저축상품
3. 일정액 이상의 목돈을 불려나가는 예금상품
4. 주택자금, 노후자금, 교육자금 등 특정한 목적자금을 달성하기 위한 저축상품 등이 있습니다.
또 확정이자를 주는 상품도 있고 실적에 따라 수익을 배당하는 상품도 있고..
이자소득에 대하여 비과세하는 상품, 세금우대를 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내집마련저축인 장기주택마련저축
그 중에서 주택마련저축 및 관련금융상품에는 청약저축, 주택청약예금, 주택청약부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장기주택마련 펀드,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주택구입자금. 전세자금 대출등의 금융상품이 있는데 오늘은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위 장마저축이라 부르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내집마련저축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저축이었습니다.
이유는 비과세 상품이고 연말정산시 소득공제가 된다는 점이었는데 이 부분은 아쉽게도 현재 종료가 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말 그대로 장기상품이라는 것입니다.
일반 직장인이 월급만 가지고 내집마련을 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20년이 넘게 걸린다고 하지만..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최소 가입기간이 7년이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마(장기주택마련저축)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대출특별우대와 예금자보호가 되기 때문에 안전상품이라는 점입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폐지 및 비과세 폐지
가입대상 제한이 있고 주택구입 또는 신축자금을 장기로 대출받을 수 있는 대출 특별우대상품이며,
비과세(2012년말까지 가입자에 한함) 및 소득공제 혜택(2012년까지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장마저축의 매우 큰 혜택이었던 소득공제폐지, 비과세폐지가 된 상품입니다.
취급기관은 모든 금융기관에서 취급하기 때문에 금리를 따져보거나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출이 유리한 은행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 가입조건
1. 만 18세이상이어야 가입가능
2. 무주택 세대주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의 세대주) 이거나
3. 1가구1주택 세대주중 가입 당시 주택의 기준시가가 3억원 이하인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을 한 채만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
만 18세 이상이라면 위의 2번이나 3번에 해당이 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집에 2채 이상인 세대주는 가입을 할 수가 없는것입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 기타 특징
장기주택마련저축 세부기준은 취급기관별로 서로다름
1. 세금혜택 : 7년 이상 유지시 비과세(2012년말까지 가입자에 한함)
2. 소득공제 : 연간 납입액의 40% 범위내(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2009년말 이전 가입자로서 총급여 8,800만원 이하인 자에 대해서만 2012년 까지 소득공제
3. 예금보호 여부 : 예금자보호법 등에 의거 보호
4. 참고사항
- 20년 이상의 장기주택자금을 대출받는 데에 유리한 상품이며 비과세 효과를 감안하면 실효수익률도 높은 편임
- 소득공제를 받은 가입자가 가입후 1년이내 중도해지시에는 저축액의 8%(연간 60만원 한도), 5년이내 중도해지시에는 저축액의 4%(연간 30만원 한도)의 금액을 추징함. 다만, 소득공제에 의해 감면받은 세액이 중도해지 추징세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실제 감면받은 세액만 추징함
- 금융기관에 따라 (신)비과세장기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등의 다양한 명칭을 사용하기도 함.
재테크게 관심이 있다면 재무설계부터~
지금까지 살펴봤지만 장기주택마련저축의 핵심적인 내용인 비과세 혜택과 소득공제 폐지로
매력적인 부분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민들이 주택마련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 은행에 예금만 한다든지 장기주택마련저축같은 금융상품 하나만 보고 준비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재무설계를 통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게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금융기관에서는 일반 기업에서 제품을 생산해내는것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저축상품을 취급하고 있는데요~
금융상품의 종류를 보면~~
1. 수익률이 낮은 반면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
2. 적은 돈을 매월(매분기) 적립하여 목돈을 마련하는 저축상품
3. 일정액 이상의 목돈을 불려나가는 예금상품
4. 주택자금, 노후자금, 교육자금 등 특정한 목적자금을 달성하기 위한 저축상품 등이 있습니다.
또 확정이자를 주는 상품도 있고 실적에 따라 수익을 배당하는 상품도 있고..
이자소득에 대하여 비과세하는 상품, 세금우대를 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내집마련저축인 장기주택마련저축
그 중에서 주택마련저축 및 관련금융상품에는 청약저축, 주택청약예금, 주택청약부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장기주택마련 펀드,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주택구입자금. 전세자금 대출등의 금융상품이 있는데 오늘은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위 장마저축이라 부르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내집마련저축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저축이었습니다.
이유는 비과세 상품이고 연말정산시 소득공제가 된다는 점이었는데 이 부분은 아쉽게도 현재 종료가 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말 그대로 장기상품이라는 것입니다.
일반 직장인이 월급만 가지고 내집마련을 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20년이 넘게 걸린다고 하지만..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최소 가입기간이 7년이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마(장기주택마련저축)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대출특별우대와 예금자보호가 되기 때문에 안전상품이라는 점입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폐지 및 비과세 폐지
가입대상 제한이 있고 주택구입 또는 신축자금을 장기로 대출받을 수 있는 대출 특별우대상품이며,
비과세(2012년말까지 가입자에 한함) 및 소득공제 혜택(2012년까지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장마저축의 매우 큰 혜택이었던 소득공제폐지, 비과세폐지가 된 상품입니다.
취급기관은 모든 금융기관에서 취급하기 때문에 금리를 따져보거나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출이 유리한 은행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 가입조건
1. 만 18세이상이어야 가입가능
2. 무주택 세대주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의 세대주) 이거나
3. 1가구1주택 세대주중 가입 당시 주택의 기준시가가 3억원 이하인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을 한 채만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
만 18세 이상이라면 위의 2번이나 3번에 해당이 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집에 2채 이상인 세대주는 가입을 할 수가 없는것입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 기타 특징
장기주택마련저축 세부기준은 취급기관별로 서로다름
1. 세금혜택 : 7년 이상 유지시 비과세(2012년말까지 가입자에 한함)
2. 소득공제 : 연간 납입액의 40% 범위내(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2009년말 이전 가입자로서 총급여 8,800만원 이하인 자에 대해서만 2012년 까지 소득공제
3. 예금보호 여부 : 예금자보호법 등에 의거 보호
4. 참고사항
- 20년 이상의 장기주택자금을 대출받는 데에 유리한 상품이며 비과세 효과를 감안하면 실효수익률도 높은 편임
- 소득공제를 받은 가입자가 가입후 1년이내 중도해지시에는 저축액의 8%(연간 60만원 한도), 5년이내 중도해지시에는 저축액의 4%(연간 30만원 한도)의 금액을 추징함. 다만, 소득공제에 의해 감면받은 세액이 중도해지 추징세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실제 감면받은 세액만 추징함
- 금융기관에 따라 (신)비과세장기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등의 다양한 명칭을 사용하기도 함.
재테크게 관심이 있다면 재무설계부터~
지금까지 살펴봤지만 장기주택마련저축의 핵심적인 내용인 비과세 혜택과 소득공제 폐지로
매력적인 부분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민들이 주택마련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 은행에 예금만 한다든지 장기주택마련저축같은 금융상품 하나만 보고 준비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재무설계를 통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게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금융기관에서는 일반 기업에서 제품을 생산해내는것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저축상품을 취급하고 있는데요~
금융상품의 종류를 보면~~
1. 수익률이 낮은 반면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
2. 적은 돈을 매월(매분기) 적립하여 목돈을 마련하는 저축상품
3. 일정액 이상의 목돈을 불려나가는 예금상품
4. 주택자금, 노후자금, 교육자금 등 특정한 목적자금을 달성하기 위한 저축상품 등이 있습니다.
또 확정이자를 주는 상품도 있고 실적에 따라 수익을 배당하는 상품도 있고..
이자소득에 대하여 비과세하는 상품, 세금우대를 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내집마련저축인 장기주택마련저축
그 중에서 주택마련저축 및 관련금융상품에는 청약저축, 주택청약예금, 주택청약부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장기주택마련 펀드,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주택구입자금. 전세자금 대출등의 금융상품이 있는데 오늘은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위 장마저축이라 부르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내집마련저축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저축이었습니다.
이유는 비과세 상품이고 연말정산시 소득공제가 된다는 점이었는데 이 부분은 아쉽게도 현재 종료가 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말 그대로 장기상품이라는 것입니다.
일반 직장인이 월급만 가지고 내집마련을 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20년이 넘게 걸린다고 하지만..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최소 가입기간이 7년이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마(장기주택마련저축)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대출특별우대와 예금자보호가 되기 때문에 안전상품이라는 점입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폐지 및 비과세 폐지
가입대상 제한이 있고 주택구입 또는 신축자금을 장기로 대출받을 수 있는 대출 특별우대상품이며,
비과세(2012년말까지 가입자에 한함) 및 소득공제 혜택(2012년까지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장마저축의 매우 큰 혜택이었던 소득공제폐지, 비과세폐지가 된 상품입니다.
취급기관은 모든 금융기관에서 취급하기 때문에 금리를 따져보거나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출이 유리한 은행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 가입조건
1. 만 18세이상이어야 가입가능
2. 무주택 세대주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의 세대주) 이거나
3. 1가구1주택 세대주중 가입 당시 주택의 기준시가가 3억원 이하인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을 한 채만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
만 18세 이상이라면 위의 2번이나 3번에 해당이 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집에 2채 이상인 세대주는 가입을 할 수가 없는것입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 기타 특징
장기주택마련저축 세부기준은 취급기관별로 서로다름
1. 세금혜택 : 7년 이상 유지시 비과세(2012년말까지 가입자에 한함)
2. 소득공제 : 연간 납입액의 40% 범위내(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2009년말 이전 가입자로서 총급여 8,800만원 이하인 자에 대해서만 2012년 까지 소득공제
3. 예금보호 여부 : 예금자보호법 등에 의거 보호
4. 참고사항
- 20년 이상의 장기주택자금을 대출받는 데에 유리한 상품이며 비과세 효과를 감안하면 실효수익률도 높은 편임
- 소득공제를 받은 가입자가 가입후 1년이내 중도해지시에는 저축액의 8%(연간 60만원 한도), 5년이내 중도해지시에는 저축액의 4%(연간 30만원 한도)의 금액을 추징함. 다만, 소득공제에 의해 감면받은 세액이 중도해지 추징세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실제 감면받은 세액만 추징함
- 금융기관에 따라 (신)비과세장기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등의 다양한 명칭을 사용하기도 함.
재테크게 관심이 있다면 재무설계부터~
지금까지 살펴봤지만 장기주택마련저축의 핵심적인 내용인 비과세 혜택과 소득공제 폐지로
매력적인 부분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민들이 주택마련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 은행에 예금만 한다든지 장기주택마련저축같은 금융상품 하나만 보고 준비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재무설계를 통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게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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