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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시험 합격을 위한 20가지 원칙

Kay~ 2012. 5. 17. 23:09


주택관리사시험 합격을 위한 20가지 원칙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하여 합격하는 방법 또는 공부하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원래 공부에 법칙이라는 것이 필요없을 수도 있고, 또 방법대로 지키며 공부하는것이 쉽지 않겠지만..
공부방법이나 노하우를 모르는것보다는 알고,, 필요한것을 선별하여 자기것으로 만들면..
주택관리사 시험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주택관리사시험 합격을 위한 20가지 원칙! ^^


1. 학원강의에 너무 의존하지 말 것
초입단계에는 유용하나 개인 학습이 중요함. 기본강의, 문제강의, 마지막 정리강의 등 1년내내 학원만 다니는 수험생을 보면 안타깝다. 이런 수험생들은 학원 프린트물은 남들보다 많으나 복습을 전혀 안하는 경향을 보임. 공부의 주체는 바로 나 자신이다.

2. 주택관리사시험! mp3에 너무 의존하지 말 것
혼자 공부하기 싫고, 진도가 잘 안나가니까 mp3만 계속 듣는 것은 공부가 절대 아니다. 역시 초입단계에서 1~2번 정도만 들을 것. 들은 mp3 파일에 책쪽수를 적고 중요녹음이 되어있는 mp3 파일을 메모하여 정리시 체크된 mp3만 들을 것. mp3의 단점은 들을때는 다아는 것같은데 기억이 오래 가지 않는 것이며, 사람을 게으르게 한다.

3. 1일 공부시간은 5~8시간 정도 확보할 것
주택관리사시험공부! 공부시간확보 보다 중요한 것은 단위시간당 집중도이다. 잡념을 제거할 것. 잡념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구호, 좌우명을 책상에 적어놓고 잡념이 발생시 속으로 구호를 외칠것. 시험이 다가올수록 공부시간을 늘려야 한다. 실제학습시간을 종이에 적어보면 10시간 넘기가 어렵다. 그이유는 시간누수가 많기 때문이다. 커피타임, 잡담시간 등을 줄이자. 이것부터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것이다.

4. 서브노트작성 혹은 밑줄치기를 할 것
서브작성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밑줄치기가 유용. 밑줄치기의 경우 1회독 때는 샤프, 2회독은 파란볼펜, 3회독은 노란형광펜, 4회독은 주황색 형광펜, 5회독 때는 빨간 플러스펜을 쳐서(자를 대고 깨끗히) 마지막 정리때는 주황색 형광펜과 빨간 플러스펜을 친 부분만 읽는다. 1회독때 샤프로 하는 이유는 첫회독이라 중요도 선별의 어려움 때문이다.
회독수가 증가할수록 밑줄이 줄어들게 되어 정리기에 합격의 강한 확신이 든다.
전과목을 이렇게 정리해 놓으면 주택관리사 시험직전에 불안감을 없앨 수 있으며, 시험전 마지막 1개월 4회독 전략을 성공할 수 있다. 시험의 당락은 마지막 1개월에 있다.
이렇게 마지막정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여도 여전히 예전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계획성 없이 공부(눈으로만 공부)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공부가 따분해지며, 슬슬 입사시험에 기웃 거리게 된다. 결국 어쩔수 없이 돌아올 것이면서.....

 



5. 함께 공부하는 동료를 만들 것
주택관리사시험 학습시 외로움을 덜 수 있고, 의지가 배양된다. 상호 win win동료를 만나야 한다. 고시원, 학원에서 비즈니스하는 친구는 만들지 말자. 대체로 이런 부류는 물귀신작전의 대가이다. 이런 부류는 교재, 강사에 대해 훤하다. 단 그것만.....

6. 나는 합격할 수 있다는 mind control을 할 것
합격 후의 자기모습을 많이 상상할 것. 구체적인 모습. 제복을 입었다든가.

7. 기출문제를 정리할 것
출제교수도 주택관리사시험 기출문제를 보고 전년도와 수준을 맞춘다. 예전 기출문제에 빈출되고 있다. 문제집을 풀다보면 책들에서 기출문제 제외하면 남는 문제가 얼마 없음을 알게 된다.


9. 객관식 문제집은 틀린 것은 X, 찍은것은 O 등의 표시를 해둘 것
문제집에 이런 표시를 해두면 약1/3정도 분량의 문제만 남아 마지막 정리시 시간절약을 해줌. 이렇게 해두면 마지막1개월 작전을 성공할 수 있다. 문제를 풀다가 다시 풀 가치도 없는 것은 과감히 문항번호에 XX 표시를 한다.
오답노트도 권장할만 하다. 오답노트는 자주 틀리는 문제의 보기를 한권의 노트에 정리하는 것인데, 정리시 시간절약 해준다.

10. 단권화할 것
주택관리사 책을 한권보라는 것이 아니라 기본서 한권이 체계가 잡힌 다음에 참고서를 보고 추가할 사항은 기본서 여백에 옮겨 적을 것.
그다음에는 참고서를 다락에 넣어버리자. 책상에 있는 많은 책이 우리가슴을 짖누른다. 볼 책만 선별하여 책상에 놔두자. 정신안정과 자신감에 도움을 준다. 기본서한권, 문제집한권씩만 두자.
주택관리사시험이 가까이 다가오면 불안감에 편승하여 요약집이니 핵심이니 하는 책이 난무하나 이런 것에 현혹되지 말고 지금까지 공부한책에서 다 나올 것이란 확신을 갖고 책 구입을 하지마라. 그래도 구입했다면 결국 이쁜 새책은 머리말만 보게 된다.
자신없는 과목이 책이 많은 법. 책많다고 합격하는 것이 아니다. 학습시간을 늘릴 생각은 하지 않고, 서점에 가서 중독에 걸린 것처럼 책을 산다.
보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그래야 기분이 좋아진데나. 책값이 고가이므로 자중하자.
제일 한심한 경우는 산책 또 사는 친구이다.



11. 주택관리사 시험공부전 계획 수립할 것
1년은 6개월, 3개월, 1개월로 나눈다. 마지막 1개월은 15일, 10일, 5일, 1일로 나누어 전과목이 마지막 1월중 4회독 되어야 한다. 결국 6개월에 1~2회독, 3월에 1회독, 마지막 1개월에 4회독되어 총 6~7회독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 1개월은 물리적시간은 1개월이지만 체감시간은 1년에 버금간다. 1개월에 당락이 결정된다. 이때 갑자기 몸이 아픈 경우 대부분 불합격에 대한 대비로 꾀병인 경우가 많다. 합격의지가 강한 자는 병도 이긴다. 평소에 운동과 비타민제를 권한다. 비타민제는 우리 몸에 면역력을 올려준다.

12. 법전을 참조할 것
법전을 항상 옆에 놔두고 해당 법조문을 찾고 형광펜을 칠할 것. 책에 법조문이 나와도 법전을 보는 습관을 들여라. 대부분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 데 후회하게 된다. 결코 시간 낭비아님.

13. 목차를 중시할 것
모든 기본서에 목차를 복사하여 해당과목 학습시에 옆에 놔두고 지금 어디를 공부하는 지 검색하여 숲과 나무를 같이 보는 학습을 할것. 목차를 자주 보면 장, 절 등의 큰제목이 보이고 그에 딸린 자식들을 알게 된다. 부모와 자식관계를 알게 되는 것은 중요하다.
또한 책저자는 목차로서 자신의 의견개진의 흐름과 방향을 독자에게 제시한다.
목차에 친숙한 공부를 하면 단편적인 공부를 한사람보다 학습시 남는 내용물이 누진적으로 배가된다. 뼈가 있어야 살을 붙이지, 살만 잔뜩 있어본들 무엇할까?

14. 문제집을 볼 것
기본서 학습이 3회독(정독 기준)이상이 되면 객관식 문제를 많이 풀어 응용력을 키울것.기본서에서 이해안 된 부분이 문제집해설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음. 문제를 풀때는 해설과 답을 가리고 풀고, 문제해설을 꼼꼼이 볼것. 답에 체크하지 말것. 반복해서 풀어야 하니까. 문제풀 때는 짝수, 홀수로 나누어 푸는 것이 좋음. 유사문제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고 빠른 진도에 기분이 좋다.
수험생 중에는 단원별로 나누어 이론공부 끝나면 곧바로 해당단원 문제를 풀고 다맞았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방금 본 것 기억 못하는 바보도 있나? 이론과 문제풀이에 시간간격이 있어야 진정한 평가가 된다.

15. 바뀌는 법령에 주의할 것
바뀐 법령에서 시험 빈출함. 판례에도 주의할 것. 판례는 오답시비를 일으키지 않으므로 교수들이 계속 선호함.

16. 주택관리사시험!준비! 생활을 단순화 시킬 것
시험기간에는 시험에 관계된 일만하자. 시험기간에 이성문제로 고민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결국 결혼할 것도 아니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새털같은 나날이 아니다. 헤어지라는 뜻은 아니고 현명히 대처하라는 뜻이다.
우리에게는 공부에 전념을 방해하는 잡다한 여러가지가 상존한다. 나를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종이에 써보자. 그리고 해결방안을 써보자.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왜? 문제의 핵심은 본인이기 때문에..... 그래도 해결곤란문제는 합격후로 미루고 공부에만 전념하자.

17. 규칙적으로 학습하자
기분에 따라 공부하지 말고 계획에 따라 규칙적으로 학습하자. 규칙적인 학습을 위해 타이머를 이용하던지, 공부시작 시각, 휴식시간, 식사시간, 공부끝낸 시각을 매일 체크하여 자신의 공부패턴과 총공부 시간 등을 매일 종이에 실제 기재할 것. 꼭 해보길 바란다. 자신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기분은 많이 한것 같은데 실제 몇시간 안했다는 것을.
개중에는 기분내키면 하루 15시간 공부하고 그 다음날부터 행방불명되는 사람도 있는데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좋다. 기분파형 수험생은 수험장수파가 될 소지가 다분함.

18. 모의고사를 보자
학습량에 비해 시험운이 없는 분은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을 채찍질하고 응용력을 배양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모의고사를 보지 않는 유형을 보면 대부분이 시험점수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자신을 속이지 말자.

19. 합격기를 보자
수험잡지 등에 게재된 합격기를 보고 자신을 되돌아 보고 의지를 굳게 세워야 한다. 합격기를 보고 다아는 시시한 것을 썼다며 코웃음치는 사람은 명심해야 한다. 합격은 아는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남보다 더 실천한 자에게 온다는 것을.....

20. 아침공부시작을 앞당길 것
저녁 늦게 공부하고 점심때 일어나는 공부보다 아침 일찍부터 학습할 것.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저절로 의지가 배양된다. 저녁 늦게 공부하는 스타일을 보면 항상 날밤깠다고 하면서 부시시한 얼굴로, 상당히 많이 공부한 척한다. 실상을 보면 그의 학습시간은 얼마안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꼭 야참은 챙겨먹어 소화두 잘 안된다. 건강을 헤치는 지름길이다. 잠잘 시간에 자고 공부할 시간에 공부하자.

공부에 무슨 방법이 있겠냐마는, 이미 공부를 해본 사람들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하여
만들어진 원칙이 있으면 그 원칙을 참고삼아 공부를 한다면
훨씬 좋은 효과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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