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꾸준히 하려면 이웃관리는 필수, 케이도 이웃관리 들어갑니다.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것을 뽑는다면 소통 그리고 그 소통의 주체가 되는 이웃블로그가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 이웃은 온라인상에서의 소통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고 한단계 발전하여 오프라인 소통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몇차례 댓글을 주고 받다가 끝나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그 이웃, 이웃관리, 무언의 약속! 블로그 이웃은 블로그를 꾸준히 지탱해갈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합니다. 이웃, 좀더 사실적으로 말한다면 내 블로그에 찾아와서 댓글을 달아주는 블로거라고 해야 할듯 합니다. 댓글달지 않는 블로거를 블로그 이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 댓글은 소통의 근본이자 블로거의 양식이 아닐까 합니다. 내 블로그에 와서 댓글을 달아주는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