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재밋습니까? 저는 작품성있는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명작이라 일컫는 영화들은 제가 소화를 못해서인지 지루함 일색이라서 주로 액션영화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너무 편협적인것 같아 아주 가끔 로맨스 영화도 보긴 하지만 선택의 시점에서는 액션, SF영화쪽으로 기울더라고요! 해서 이연걸이나 성룡 나오는 영화는 빼놓지 않고 본답니다. 지난해에는 주말농장을 하다 보니 일요일이면 일찍 일어나 주말농장에 들러서 풀도 매고 야채와 토마토, 오이, 참외, 고추등의 농작물 따고 남은 시간에는 가까운 산에 가는 등 집에 있을 시간이 없었는데 올해는 주말농장을 하지 않으니 일요일은 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계획이 없는 날이 되버립니다. 그러면 늦게까지 늦잠 자고 일어나서 집안 청소하다 보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