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타파 릴레이] 컴박사 케이~ 독서론 릴레이가 끊기지 않고 턴을 하여 "편견타파 릴레이"로 되돌아왔습니다. 독서론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가 되어버린 라라 윈님의 아쉬움의 발로로 탄생된 "편견타파 릴레이!" 바톤이 주어지기 전에는 재미 있을것 같아 바톤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막상 받고 보니 답답해집니다. 무한님 -> 구차니님 모두 컴퓨터 직업에 종사하면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재미나게 해주셨는데요! 저도 IT쪽으로 계속 이어집니다만.... 재미는 기대하지 마세요! 제 과거의 단편을 보시는 정도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필자의 사회생활은 컴퓨터학원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답니다. 초창기 초등생들 앞에서 버벅거리던 모습이 지금도 선하네요! ^^ 오랜기간 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옛 여상)앞에서 학원생활을 한 덕분에 걸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