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의료비 본인부담율인상과 실손의료보험 추천 및 보험비교사이트 보건복지부가 가벼운 증상으로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을 찾는 경증환자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60%에서 80%로 인상한다는 발표에 따라서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심한데요~ 보건복지부는 대형병원의 환자쏠림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인상의지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문기사에 따르면 3가지 안이 있으며 중증환자와 경증환자를 분리하여 종합병원은 진료비 본인부담률을 50%에서 60%로, 상급종합병원은 60%에서 80%로 인상하고 약값의 경우 종합병원은 30%에서 40%로, 상급종합병원은 30%에서 50%로 조정을 한다고 합니다. 확정은 1월 11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회의에서 논의후 결정이 나겠지만 인상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실정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