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웃분들의 열렬한 환호와 관심으로 성황리에 끝나게 된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내세울만한것도 없는 비앤아이 블로그를 이렇게 사랑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점...
잊지 않고 결초보은 (?)하겠습니다. ^^
아래는 이벤트에 응모한 4행시 모음입니다. ^^
비앤아이 4행시 모음 접기
트랙백 응모 =====
약속한대로 트랙백응모 하신분의 경우 가산점 10점을 드립니다.
1. 천상한별님 (http://hanbyoul.com/381 )
비 오는날 라이너스님은 뭐하실까?
앤 드 모노피스님은 뭐하실까?
아 ~~ 보고싶은 필넷님은 뭐하실까?
이 름이 동기님은 뭐하실까?
2. 특파원님 (http://times.tistory.com/132 )
비: 비슷비슷한 블로그는 많고 많다.
앤: 앤이 운영하는 불로그라도 비슷한건 싫다.
아: 아이디어 빛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 이시대의 최고의 블로그가 비.앤.아이 다.
3. Candybody님 (http://candyboy.tistory.com/entry/비앤아이-블로그-이벤트-참여 )
비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삽질만 하자고 하는
앤 : 얜 모야? ㅡㅡ;
아 : 아~ 내 조국 대한민국은 언제나
이 : 이메가로부터 빼앗긴 자유를 되찾을수 있을까?
4. Andso님 (http://andso.tistory.com/entry/비앤아이-블로그-1주년-이벤트-참여합니다 )
비 : 비밀하나 알려드릴까요?
앤 : 앤티크한 분위기를 가지고,
아 :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신 당신이야말로
이 :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원하는 사람입니다.
5. Mr.ssong님 (http://mrssong.tistory.com/entry/블로그-운영팁-공유-쏙쏙 )
비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앤 : 앤이 생기면 꼭 불러주고 싶은 노래이지요.
아 : 아, 미, 고~♪ 아 름다운 미 녀인,애인을 만나면 데이트 비용 때문에 고 생입니다 ㅠㅠ 하지만...
이 : 이 블로그, 비.앤.아.이. 블로그에서 정보를 공유하면 자신의 지식을 다른 블로거와 공유함과 동시에
그녀와의 데이트 비용 걱정은 끝~!!
블로그 광고 수익으로 그녀에게 점수를 따세요~^^
6. 나이트엘프님 (http://teldrassil.tistory.com/13 )
비 : 비앤아이 블로그가 1주년이 되었습니다.
앤 : 앤섬 (Anthem) 다같이 소리높여 찬양합시다. ㅋ
아 : 아직도 축하하지 않는 블로거는 누굽니까??
이 : 이리오슈! 냉큼오슈! 냉큼냉큼
댓글응모 =====
7. 곰탱이루인 님
비..비앤아이 블로그 1주년 기념 이벤트에
앤..앤(애인)보다 더 끌리는 상품이 있어서
아..아까부터 내 눈 앞에서 떠 다니는데
이..이제 제게 그 상품을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8. 레이먼 님
비 : 비밀스럽고,
앤 : 앤(엔)틱하며
아 : 아름다운
이 : 이 사람은 누구?
9. odlinuf 님
비: 비는 떴습니다.
앤: 앤디도 떴습니다.
아: 아중이도 물론 떴지요.
이: 이 블로거(물론 Kay님)도 조만간 이름 날릴겁니다.
10. diyq777 님
비 : 비단 이곳에만 좋은정보가 있는것이 아니지만
앤 : 앤처럼, 정감있고, 정확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는곳은
아 : 아무리 생각해봐도 비앤아이님의 블로그가 높은 위치에 있다
이 : 이분의 글 하나하나를 읽으며 내일에 대한 꿈을 꾼다.
11. 수현hs 님
<비>가 내리는 듯 마는 듯, 텁텁하기만 한 블로고스피어에서
<앤>틱하고도 세련된 블로그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아>련한 사람에의 그리움과 세련된 멋을 찾고 싶으시다면
<이>와 같은 곳이 또 있을까요, 비앤아이에서 Kay~님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12. Design_N 님
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앤: 앤이 있든 앤이 없든
아: 아주 좋은 정보 가득
이: 이곳 바로 비앤 아이
13. 정영희님
비-비오는 날 창가에 놓아둔 작은화분에도 비가 내립니다.
앤-앤 몇년을 키우는데 꽃도 않피고 그렇다고 죽지도 않는 작는 돈나무화초
아-아이들이 와서 엎어버려도 다시 대충 주워담아둬도 잘사는 넌 누구냐?
이-이름도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한 너의 생명력,돈나무야 넌 백수인 나와 닮았구나..
14. 김하연님
(비)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심수봉모창하셈)
(앤)귀여운소녀 빨강머리앤 우리의 친구(만화영화주제가)
(아)아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그대나의 사랑아~~(조용필모창필요)
(이)이렇게 비가올때나 만화를 보며 울던 어릴때 추억에 빠질때나 그리운 사람이 생각날때 보다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비앤아이가 더 좋은 친구 아닐까요?
15. PLUSTWO 님
비: 비앤아이로 사행시를 지어야 한는데
앤: 앤자가 참 골치아파진다..
아: 아! 머 마땅한 글이 없을까?
이: 이렇게 결국 사행시의 상품은 멀어지는건가..ㅠㅠ
16. cdmanii 님
비: 비앤아이에 가면 재밌는게 있답니다.
앤: 앤이랑 같이 봐도 좋아요.
아: 아이가 있다면 아이랑 같이 봐도 좋습니다 응?
이: 이사람아 !~ 저 소개좀 ;
17. 러블리미니민 님
비: 비슷하고 특색없는 블로그는 많습니다.
앤: 앤드(and) 글 대충 대충 쓰는 블로그는 많습니다.
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둘러봐도 좋은 내용 많은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 이 블로그 입니다. "kay~"님의 블로그 입니다 ~
18. 異眼(이안) (심사대상 아님)
비 : 비밀인데요.
앤 : 앤 해서웨이가 2009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입은 은빛 드레스.
아 : 아마도 안 어울리겠지만.
이 : 이 젊음이 다 가기전에 꼭 한번 입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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