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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익 하루 27$ 면 괜찮나요?
지난 20일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한 이후로 하루에 27$의 수익이 생겼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루 수입이 이 정도라면 블로그 운영할만 하겠죠?
처음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글을 보았을때 그냥 신기하기만 하여 시작한것이
이제 하루 평균 20$에 가까운 수입이 발생을 하고 있네요.
블로그의 주제나 블로거의 능력과 노력여하에 달라지겠지만...
블로그 수익이 저보다 많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적은 사람도 잇을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블로그 수입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자랑을 하기 위함도 있지만..
저와 같은 필부도 블로그로 관심분야나 본인의 생각을 포스팅하면서 블로그로 용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저와 비슷한 블로거 분들 또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여 돈을 벌기 위한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지난 2월 23일 애드센스 스크립트 코드를 삽입한 이래
5일만인 27일에 처음으로 2.48$의 수입이 생겼습니다.
정말이지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했답니다.
그것도 외화를 번다는 것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죠...
그 이후로 일주일동안은 수입이 생기는 날보다 0$인 날이 더 많았답니다.
처음으로 발생한 블로그 수입으로 인한 흥분때문에 날마다 구글 애드센스 보고서를 들여다보면서
수입이 0$인 날에는 다른 날보다 더 열심히 포스팅을 하기도 했죠..
누군가의 글에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때는 질보다 양이라는 말에... 좀 시간 투자를 많이 했답니다.
포스팅을 많이 한달은 한달에 두번 정도 평상시보다 큰 수익이 발생하고 일주일에 4,5일 정도 포스팅을 하면
한달에 한번 정도 수익이 크게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수익내용은 비활성화의 두려움때문에 공개 할 수가 없네요..
조회수나 클릭수, 클릭율등은 공개하면 안되고 총 수익은 공개해도된다는 그런 운영정책이 있는데..
그 기준이 애매해서 의심쩍은 것은 피해야 할것 같습니다.
암튼, 약 4개월만에 매우 흡족한 수익이 발생함에 따라
기분은 매우 좋답니다.
처음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구글 애드센스를 시작할때만 해도 하루 평균 10$ 수익만 되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시작한지 4개월만에 이미 하루 평균 10$가 넘어버렸네요..
이제 7월달 목표는 500$로 잡을 생각입니다.
저처럼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특별히 이슈가 될만한 포스팅도 없고.. 비판력도, 남다른 필력도 없는 저에게는 매우 높은 수익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흔히 말하는 낚시에 걸려 트래픽 폭탄을 맞을 정도의 필력이라면 하루 27$는 조족지혈이겠지만
블로거뉴스에 베스트글 한번 오르지 못하는 저의 글실력으로 믿을것은 검색엔진이었지요..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등록하고 검색엔진 및 블로그 최적화, 광고 최적화도 했답니다..
그리고 각종 메타블로그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여 노출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고 될수 있으면 하루 한개의
포스팅은 꼭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검색엔진 최적화 및 메타블로그에 제 블로그를 등록하는 작업을 다 못하고 아직도 진행중이지요..
하루 한개의 포스팅을 한다는 것.
그리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시간 들이지 않고 성실하게 운영하다 보니 수익이 따라주네요..
블로그 수익, 하루 27$면 괜찮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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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한 이후로 하루에 27$의 수익이 생겼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루 수입이 이 정도라면 블로그 운영할만 하겠죠?
처음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글을 보았을때 그냥 신기하기만 하여 시작한것이
이제 하루 평균 20$에 가까운 수입이 발생을 하고 있네요.
블로그의 주제나 블로거의 능력과 노력여하에 달라지겠지만...
블로그 수익이 저보다 많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적은 사람도 잇을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블로그 수입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자랑을 하기 위함도 있지만..
저와 같은 필부도 블로그로 관심분야나 본인의 생각을 포스팅하면서 블로그로 용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저와 비슷한 블로거 분들 또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여 돈을 벌기 위한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지난 2월 23일 애드센스 스크립트 코드를 삽입한 이래
5일만인 27일에 처음으로 2.48$의 수입이 생겼습니다.
정말이지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했답니다.
그것도 외화를 번다는 것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죠...
그 이후로 일주일동안은 수입이 생기는 날보다 0$인 날이 더 많았답니다.
처음으로 발생한 블로그 수입으로 인한 흥분때문에 날마다 구글 애드센스 보고서를 들여다보면서
수입이 0$인 날에는 다른 날보다 더 열심히 포스팅을 하기도 했죠..
누군가의 글에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때는 질보다 양이라는 말에... 좀 시간 투자를 많이 했답니다.
포스팅을 많이 한달은 한달에 두번 정도 평상시보다 큰 수익이 발생하고 일주일에 4,5일 정도 포스팅을 하면
한달에 한번 정도 수익이 크게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수익내용은 비활성화의 두려움때문에 공개 할 수가 없네요..
조회수나 클릭수, 클릭율등은 공개하면 안되고 총 수익은 공개해도된다는 그런 운영정책이 있는데..
그 기준이 애매해서 의심쩍은 것은 피해야 할것 같습니다.
심심해서 넣어봤슴
암튼, 약 4개월만에 매우 흡족한 수익이 발생함에 따라
기분은 매우 좋답니다.
처음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구글 애드센스를 시작할때만 해도 하루 평균 10$ 수익만 되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시작한지 4개월만에 이미 하루 평균 10$가 넘어버렸네요..
이제 7월달 목표는 500$로 잡을 생각입니다.
저처럼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특별히 이슈가 될만한 포스팅도 없고.. 비판력도, 남다른 필력도 없는 저에게는 매우 높은 수익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흔히 말하는 낚시에 걸려 트래픽 폭탄을 맞을 정도의 필력이라면 하루 27$는 조족지혈이겠지만
블로거뉴스에 베스트글 한번 오르지 못하는 저의 글실력으로 믿을것은 검색엔진이었지요..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등록하고 검색엔진 및 블로그 최적화, 광고 최적화도 했답니다..
그리고 각종 메타블로그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여 노출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고 될수 있으면 하루 한개의
포스팅은 꼭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검색엔진 최적화 및 메타블로그에 제 블로그를 등록하는 작업을 다 못하고 아직도 진행중이지요..
하루 한개의 포스팅을 한다는 것.
그리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시간 들이지 않고 성실하게 운영하다 보니 수익이 따라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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