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속 단비, 네이트 블로그독 요즘은 블로그에 컨셉에 맞는 소재를 찾는것도 힘이듭니다. 한계에 부딛혔다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 보니 놀러갔다온 얘기만 블로그에 올리고 있고 트래픽도 줄어들기만 합니다. 다음뷰가 메인을 차지하는 바람에 다음메인에 글이 뜰 기회는 영영 사라져 버려서 트래픽을 기대할 수 있는곳이 고갈상태였는데 가뭄속의 단비같은 블로그독이 해갈을 해주네요! 블로깅을 하면서 각종 메타블로그 및 검색사이트에 블로그를 등록하고 그곳으로부터의 유입을 보는 재미도 상당한데 최근들어 그런 재미가 없던중에 신선하게 다가온 네이트 블로그독(블독)이 가뭄속 단비처럼 시원함과 즐거움을 가져다 주고있습니다. 블로그독 메인에 뜨다 지난 8월 블로그독에서 방명록에 남긴 글을 보고 블로그독에 블로그 rss 를 등록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