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하반기의 시작달인 7월이 어느덧 지나고 찜통더위속 8월도 어느덧 3분의 1이 지나버렸네요~~ 이번달 블로그 결산(통계)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늦었습니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7월30일~8월 5일까지 휴가를 다녀왔고 ... 바로 또 주말이 돌아오고,, 더위속에서 힘도 못쓰고 헤롱헤롱대다 보니..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ㅎ 정말 요즘 날씨 너무 더운것 같아요~~ 아침 눈뜨자 마자 덥기 시작해서 열대야까지.. 잠못자서 피해보는 손실액이 꽤 되던데.. 암튼 너무 더워서 컴터 앞에 앉기도 싫어지는 여름날입니다. 기억에 남는 일들... 7월에는 내 삶에도 ,,, 블로그에도 기억에 남을 일은 이웃블로거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체험활동을 통해서 만나보긴 했지만... 직접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