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산 장미공원에서 찍은 장미사진 못올린 나머지 코사이는 원산지가 일본으로 꽃잎의 수는 대략 30~35장이고, 겉면의 붉은색과 뒷면의 노랑색의 조화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사진을 못 찍어서 진정한 코사이의 모습이 아니네요.. 부드런 색 배합이 아름다운 앤틱조의 꽃. 코틸리온(Cotillion)이라는 꽃명은 불어로서 춤 스템의 일종이라 한다. princesse de monaco. 모나코 왕비인 "그레이스 켈리"에게 봉헌한 장미. 1983년 몬자 세계 콩쿨 금상 1984년 제네바 세계 콩쿠르 금상수상. 원산지는 프랑스이며 꽃잎은 35~40장정도 실제 프린세스 드 모나코 사진은 하나의 작품처럼 아름답다.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