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홈페이지라 해서 얻을게 없는것은 아니다. 닷컴시대 버블, 닷컴 회사의 부도.. 닷컴시대에 홈페이지에서 가장중요시 한것은 바로 디자인이었습니다. 플래시를 활용한 생동감있고 수려한 홈페이지.. 디자인 퀄리티가 높은 홈페이지는 정말이지 홈페이지 제작에 있어서 언제나 모델이 될 정도이고 많은 이들이 한번 보고 기억할 정도로 훌륭한 홈페이지도 많이 있었죠.. 지금도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있어서 디자인은 매우 중요시 되고 개발비의 50%는 디자인비용으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홈페이지 개발시 디자인비용이 더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트랜드가 바뀌고 있거든요.. 그래픽위주의 홈페이지가 아니라.. 가능한한 텍스트를 이용한 홈페이지 제작으로 바뀌고 있으니까요.. 바로 웹1.0시대의 초창기로 되돌아가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