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치료 2

인터넷에서 아이디(ID) 입력하는 순간 유출! 악성코드 조심!

인터넷에서 아이디(ID) 입력하는 순간 유출! 악성코드 조심! 여기 저기서 줄줄 새는 개인정보! 철통같은 보안이 필요한 것일까요? 개인정보가 대형 쇼핑몰이나 웹사이트 해킹을 통한 유출도 걱정거리인데.. 이제는 악성코드에 의해서도 개인정보가 술술 새나간다고 합니다. 키보드에서 입력한 내용을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 키보드에서 입력한 내용을 그대로 저장하여 빼돌리는 키로그를 이용한 해킹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발견된 경우는 감염경로가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를 통해서 감염이 된다고 하니 피해를 입는 네티즌들이 아주 많이 발생할듯 합니다. 알약의 공지에 의하면 인터넷 로그인창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입력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저장하도 일본으로 자동으로 전송을 하는 악성코드가 발견이 되었다고..

윈도우/IT/웹 2010.04.08

웹사이트에 접속만 해도 악성코드에 감염, 확산!

웹사이트에 접속만 해도 악성코드에 감염 확산! 국내.외 800여개의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하여 해당 홈페이지에 방문만 해도 PC에 감염시키는 악성코드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PC와 동일한 네트워크에 있는 다른 PC도 정상적인 웹사이트에 접속하기만 해도 감염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미리 미리 예방하세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국내ㆍ외 800여개의 홈페이지를 해킹하여 홈페이지 방문 PC를 감염시키는 대규모 악성코드 은닉 사고를 탐지하여 차단하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고는 국내ㆍ외에 11개의 악성코드 유포지 및 800여개의 경유지가 탐지된 사고로, ‘ARP 스푸핑’이라는 해킹기법을 사용하여, 1대의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경우 동일한 네트워크에 있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