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3

이벤트 마감 및 안내

비앤아이 1주년 기념 이벤트가 마감이 되었습니다. 많은 이웃분들의 열렬한 환호와 관심으로 성황리에 끝나게 된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내세울만한것도 없는 비앤아이 블로그를 이렇게 사랑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점... 잊지 않고 결초보은(?)하겠습니다. ^^ 이제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을 모아서 추첨을 하여 발표를 해야 하는데 1차적 심사는 우리 청렴결백 심사위원님들이 해주실것이고 심사결과를 종합하여 발표를 하고 선물들을 나눠드려야 겠죠? ^^ ▦ 이벤트 마감 및 안내 ▦ 당첨자 발표 : 2009. 3. 3 (火) 심사위원님들은 2월 28일까지 총 14분을 선정해서 방명록에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벤트 응모하셨어도 블로그 1년 수익관련 글의 비밀번호는 요청하시는 분에 한해서 알려드립..

블로그 관련 2009.02.27

비앤아이 블로그 1주년 기념이벤트, 축하해주세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1년이 되었습니다.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이 지나버렸습니다. 1년의 시간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내 삶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세상의 모든일을 블로그와 연관지어 생각을 합니다. 어딜 나가면 카메라는 꼭 챙겨가고요~~ 하루라도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괜히 마음이 불편하고....ㅋㅋ 완전 블로그 중독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처음엔 아내도 별로 관심을 두지 않더니만 이제는 아내가 먼저 나서서 사진을 찍으라고 합니다. ㅋㅋ 블로그를 하면서 아내와 같이 이야기하고 즐기는 시간이 줄어들긴 했지만.. 참으로 얻은게 많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매일 매일 내 일상을 기록할 수도 있고, 글 쓰는 것을 싫어하던 제가 글쓰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었고.. 아내와 또하나의 공감대가 ..

블로그 관련 2009.02.23

글쓰기는 싫고 블로그 event나 할까요?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니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글은 안쓰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기만하고 처음 블로그 입문했을때 처럼 수익이나 쳐다보고 유입경로, 방문자, 구독자수 확인하고 새로운 광고모델에서 흡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수익이 발생한다는 재미있는 현상을 보고 또 보느라고 시간을 다 흘러보내 버립니다. 그 시간에 밀린 이웃님들 마실이라도 나가야 하는데.. 요즘 제 행동이 이렇게 비생산적이기만 합니다. 글쓰기는 싫고 블로그 event나 할까요? 저 이벤트에 완전 재미 붙였나 봅니다. 자꾸 자꾸 이벤트를 하고 싶고 자꾸 자꾸 이웃분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 이렇게 말하면 믿을 분이 한분도 안계실까요? ^^ 전 원래 성격이 일을 벌리는..

블로그 관련 200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