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2

나지금 바쁘니까 다른데 가서 사기쳐! 네이트온 피싱

나지금 바쁘니까 다른데 가서 사기쳐! 네이트온피싱 아직도 네이트온으로 선량한 (또는 피싱에 빠삭한) 사람에게 사기를 치려는 사회에서 매장해버려야 하는 넘이 있나 봅니다. 오늘 한참 바쁜 업무시간에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띵동 메시지가 날라왔습니다. 바빠서 대답을 안하려다가 (이러면 안되지만 살다보면 그렇게 될때도 있더군요~ ㅎㅎ) 간단하게 대화하고 끝내려고 하는데 .. 바로 작업이 들어오더군요~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 또 네이트피싱이라니...~ 부탁한다는 말에 좀 의아해 했습니다. 컴퓨터관련하여 (관련직에 있다 보니 이런 부탁 많이 들어옵니다. ) 뭔가 물어보려나 했는데.. 여유돈 300 있냐는 소리에 그때서야 딱 알아차렸습니다. 원체 네이트온으로 피싱하려는 넘들이 많아서 (처음부터도 속지..

메신저 피싱에 아직도 속는 사람이 있나?

메신저 피싱에 아직도 속는 사람이 있나? 업무중에 예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으로부터 네이트온 메신저로 뜬금없이 'hi' 하고 메시지가 왔습니다. 오호 'hi' 오랜만에 들어보는군! 그런데 요즘도 메신저로 대화할때 'hi'라고 인사하나요? (갸우뚱) Hook, Line, Sinker (How I fell for a phishing scam) by ToastyKen 암튼 업무중이기도 하고 비상 상태로 대화를 할 시간이 없었지만 오랜만에 메시지가 와서 인사를 받아주기로 했습니다. 선주 ( (♪:날l도없1ㆅ늘을n랑했c_*`) ) 님의 말 : hi` Kay ( 오늘 하루는 내 생애의 축소판~ ) 님의 말 : ㅎㅎ Kay ( 오늘 하루는 내 생애의 축소판~ ) 님의 말 : 오랜만이네 선주 ( (♪:날l도없1ㆅ늘을n랑..

윈도우/IT/웹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