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사진으로 가을을 말해봅니다. 가을의 그 아름다운 정취와 풍경들은 다 어디로 가고... 이런 허접사진만 남아 있는지 .. 그 흔한 샛노란 은행잎마저도 찾을 수가 없네요! 사진폴더를 아무리 뒤져봐도 색다른 사진은 없고.. 안면 몰수하고 가을사진도 올려봅니다. 역시 사진은 가을사진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사진을 잘찍고 못 찍고 간에 울긋 불긋한게 참 보기 좋은것 같아요! 겨울사진은 눈풍경을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포기합니다. ㅠㅠ 관련글. -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시흥 갯골생태공원 - 창덕궁 후원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