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공원 5

정열의꽃 장미가 가득한 부천 도당산 장미공원

정열의꽃 장미가 가득한 부천 도당산 장미공원 해마다 부천 도당산 장미공원에서 찍은 장미 사진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거리이기도 하고,, 사진을 찍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이 있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자주 가다 보니 사진을 찍고 감상하는데 시간이 얼마 안 걸립니다. 약 한시간 내외~ ㅎ 6월~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정열적인 장미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장미중에서도 붉은 장미, 흑장미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지만.. 부천장미공원에 가면 그런 꽃은 이쁘지 않습니다. 매년 올리기 때문에 이번에는 몇컷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미꽃 같아 보이지 않아서 싫어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ㅎㅎ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마치 조화같아 보일 수도 있는데.. 위의 꽃은 부천장미공원에서 찍은 실..

천연의 칼라로 빚어내는 도당동 장미공원의 장미꽃

천연의 칼라로 빚어내는 도당동 장미공원의 장미꽃 동네에 있는 도당동 장미공원 (도당공원)에 장미꽃이 피었나 산책겸 들러봤습니다. 예년같으면 활짝 피었을 장미공원의 100만송이 장미들은 이제 막 꽃몽우리를 터트리고 있었습니다. 2009/06/01 - 부천 장미공원의 100만송이 rose festival 해마다 장미공원의 장미축제에는 많은 인파들이 찾아와서.. 다채롭게 피어난 장미꽃을 구경하며.. 사진에 담기도 하고 가족사진을 찍기도 하는데 올해는 조금 늦게 꽃이 피어 주말인데도 사람은 별로 없고.. 졸업앨범을 찍으러 고등학생들이 많이 왔더군요! 암튼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사진찍기는 참 좋았습니다. 또 활짝 핀 장미도 이쁘지만 수줍게 막 피어나는 장미꽃도 사진으로 담기에는 매우 좋은 피사체입니다. 사실 전 ..

부천 장미공원의 100만송이 rose festival

부천 장미공원의 100만송이 rose festival 잠시 낮잠을 달게 잔후 해질녘에 카메라 한대 들고 도당산 장미공원을 찾았습니다. 부천 도당산의 장미공원은 향기로운 장미 꽃이 활짝 피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부천 도당산 장미공원은 100만송이의 장미가 심어져 있어 해마다 많은 이들이 장미꽃을 구경하기 위하여 찾아오고 있는데요~ 5월 31일 PM 6시에는 벌써 5회째로 접어들고 있는 "음악으로 전하는 장미꽃향기 음악회"가 야외무대에서 개최되기도 했답니다. 전 임진각에 다녀와서 잠시 낮잠을 자느라 구경을 못해서 약간 아쉬웠지만 아름다운 장미들이 저를 위로해주더군요! ^^ 만개전에 새벽에 촬영을 해보리라 다짐을 했었는데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이미 장미는 활짝 피어버렸습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도당산 장미공원에서 찍은 장미사진 못올린 나머지

도당산 장미공원에서 찍은 장미사진 못올린 나머지 코사이는 원산지가 일본으로 꽃잎의 수는 대략 30~35장이고, 겉면의 붉은색과 뒷면의 노랑색의 조화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사진을 못 찍어서 진정한 코사이의 모습이 아니네요.. 부드런 색 배합이 아름다운 앤틱조의 꽃. 코틸리온(Cotillion)이라는 꽃명은 불어로서 춤 스템의 일종이라 한다. princesse de monaco. 모나코 왕비인 "그레이스 켈리"에게 봉헌한 장미. 1983년 몬자 세계 콩쿨 금상 1984년 제네바 세계 콩쿠르 금상수상. 원산지는 프랑스이며 꽃잎은 35~40장정도 실제 프린세스 드 모나코 사진은 하나의 작품처럼 아름답다.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도당산 장미공원 100만송이 장미축제

미리가본 도당산 장미공원 100만송이 장미축제 부천 도당동에 위치한 도당산에서는 해마다 벚꽃축제와 장미축제가 있다. 지금의 아내와 데이트할때 처음 오고 부천으로 이사온 이후로 두번째로 맞이하는 도동산 장미축제이다. 사람이 없는 그리고 훼손되지 않은 장미공원을 찍어 포스팅을 하기 위해 한주 전인 오늘 장미공원을 찾았는데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와 있다. 어느새 소문이 난 것일까? 사람들때문에 전경사진은 찍지도 못하고 장미꽃만 찍어왔다. 해마다 5월의 끝자락에서 시작되는 부천 도당산 장미공원의 장미축제... 이 장미공원은 장비 100만송이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오면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가 생각이 나기도 하는 도당산의 장미공원은 한번정도는 와볼만한 곳이다. 뜨거운 여름의 열기보다도 더욱 정열적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