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돈벌기팁 비앤아이

블로그 수익 하루 27$ 면 괜찮나요? 지난 20일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한 이후로 하루에 27$의 수익이 생겼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루 수입이 이 정도라면 블로그 운영할만 하겠죠? 처음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글을 보았을때 그냥 신기하기만 하여 시작한것이 이제 하루 평균 20$에 가까운 수입이 발생을 하고 있네요. 블로그의 주제나 블로거의 능력과 노력여하에 달라지겠지만... 블로그 수익이 저보다 많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적은 사람도 잇을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블로그 수입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자랑을 하기 위함도 있지만.. 저와 같은 필부도 블로그로 관심분야나 본인의 생각을 포스팅하면서 블로그로 용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저와 비슷한 블로거 분들 또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여..

블로그 무작정 시작하기 최근들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불과 1년전만 해도 소수의 사람들만이 관심을 가졌을 뿐인데 근래에 들어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는 블로그가 무엇인지도 그 정확한 의미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블로그에 관심을 가진다. 사실 블로깅하는데 블로그의 의미를 알고 모르고는 크게 상관없다. 윈도우가 무엇인지 모르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나 워드프로세서가 무엇인지 모르고 한글 워드프로세서를 사용것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다. 고민하지 말자 하지만 처음 블로깅을 하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만들기도 전부터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잘 운영하는 것인지 고민만 하고 블로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블로그는 ..

구글수표 첫 환전기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나서 처음으로 받은 구글수표를 환전했다. 아내에게 기업은행에 가면 추심전 매입 대부분 해준다고 하니까 기업은행에 가서 추심전 매입되냐고 물어봐서 된다고 하면 환전을 해오고 안된다고 하면 그냥 수표 가지고 오라고 했다. 2008/06/07 - [구글 애드센스팁] - 구글 수표 284달러 짜리 첫수표 그날 휴대폰으로 기업은행 동시화지점에서 전화가 왔다. 구글 수표 환전하러 왔는데 수표 뒤에 이서가 되어 있지 않아서 확인차 전화했다고 했다. 수표 뒷면은 보지 않았는데 이서 하는 곳이 있었나 보다. 그리고 바로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추심료 5천원 내고 통장 개설한 후 통장으로 바로 넣어준다는 내용의 전화였다. 약간 미심쩍었지만 잘 됬거니 하고 있는데 은행을 나..

구글 수표 처음으로 받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애드센스를 단지 100일만에 구글수표를 받았다. 생애 처음으로 받아보는 구글수표(외국수표)이다.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집으로 퇴근하는 길에 받은 아내의 전화... 바다건너 멀리에서 선물이 도착했단다.. 오잉? 벌써 도착할리가 없는데... 집에 와서 보니.. 역시나 구글다운 큼직한 엽서 한장이 와 있다. 담배값의 6배는 되는듯 하다. 소설책크기와 비슷하다. 그래도 좋다. 이렇게 USD가 왔으니 말이다. 아내도 설마 설마 하더니 정말로 수표가 도착하는 것을 보고 나보다 더 기뻐한다. 35일만에 받은 핀번호때문에 6월말에나 받을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온것 같다. 5월 27일날 보냈는데 6월 5일날 도착했으니 딱 10일..

RSS가 구글애드센스 수익을 줄인다. 티스토리뿐만 아니라 모든 블로그 및 뉴스사이트, 포탈에서 RSS 피드를 지원한다. 티스토리의 경우 사이드바에 보면 이런모양()이 있을것이다. 이 RSS는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고 블로그의 포스트를 RSS 리더를 통하여 쉽게 구독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사실 최근등록된 포스트를 한눈에 볼 수도 있고, RSS 리더를 통하여 관심블로그의 포스트나 뉴스를 쉽고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기때문에 없어서는 안될 반드시 필요하는 기능이다. 필자(?) 또한 한RSS에 관심블로그의 RSS 피드 주소를 등록해놓고 최근포스트가 올라오면 읽어보곤 한다. RSS 및 RSS 리더에 대한 자세한 글 그런데 이 RSS 에는 스킨에 집어넣은 자바스크립트(구글애드센스 스크립트, 애드클릭스 스크립트등..

오늘 구글애드센스 핀번호가 드디어 도착하다. 막 퇴근한 아내가 들어오자 마자 보너스를 준다고 애교를 부려보란다. 아무생각없이 왜그럴까 하는데 자꾸만 춤을 춰보라는등 귀엽게.. 애교를 부리라고 한다. 무슨일일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섹시(?)한 엉덩이춤을 보여줬는데.. 야홋~ 목빠지도록 기다리던 구글 애드센스팀에서 보낸 엽서를 주는것이 아닌가? 와~ 드디어 왔구나 !!! 해외에서 오는 엽서를 1990년, 약 19년만에 다시 받은 감격도 감격이지만 이번 엽서는 나에게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고 아직 많진 않지만 돈하고 결부되어 있어 더욱 반갑고 감격스럽다. ^^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엽서도 너무 얇아서 구겨져있고 투명 유리테이프로 부분 테이핑되어 있다. 보이는것처럼 하단에는 중요 계정 정보포함이라고 적혀 있..

구글 애드센스 신청서 작성방법 구글 애드센스는 본인이 운영 또는 관리하는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를 노출시키고, 블로그나 홈페이지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므로 해서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이다. 자바스크립트 삽입이 가능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글을 쓰려고 한다. ( 2008/04/19 - [블로그] - 구글 애드센스를 위한 블로그를 만들자 )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서를 작성 해야 한다. 또한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기 전에 애드센스 코드를 삽입할 블로그가 존재해야 하며 포스팅 또한 10개 이상이 있어야 승인이 떨어진다. 아래 링크를 클릭한다음 설명대로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구글애드센스 회원가입하기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I...

블로그(티스토리)를 시작한지 19일이 되었다. 회사에서 구글 애드워즈를 통하여 광고를 하고 있어서.. 구글홈페이지에 종종들어가는데 애드센스라는 것이 눈에 들어와 2007년 12월에 시작할까 하고 있다가 일반 블로그에는 안된다는 것도 있고 또 회사 일이 바빠서 잠시 미루고 있다가 다시 시작을 한것이다. 이맘때쯤 티스토리 블로그를 들어보게 되었고 티스토리나 테터툴즈를 통해서 구글 애드센스가 가능하다고 하여 티스토리에 가입하려고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왠걸.. 아무나 가입할 수는 있어도 일반 홈페이지처럼 회원가입형태가 아닌 초청장이 있어야 한단다. 호곡.. 이건 또 뭐야... 새로운 형태의 블로그?어떻게 해야 초청장을 받을 수 있는지검색도 하고 도움말도 읽고 ... 그래서 바로 초청장을 몇명에..

구글 애드센스란 구글 애드센스(adsense)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콘텐츠용 애드센스와 검색용 애드센스가 있고요... 이 두개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콘텐츠용 애드센스는 페이지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크롤링하여, 사이트의 방문객이나 콘텐츠에 맞는 광고 (이미지광고나 텍스트광고 선택 가능)를 게재해 줍니다. 콘첸츠와 관련성이 높은 광고이기에 사이트 방문자들에게 유익합니다. 검색용 애드센스는 웹게시자들이 사이트 방문자에게 Google 웹검색과 사이트검색을 제공하며 검색 결과페이지에 Google 광고를 게재하므로 수익도 올릴 수 있습니다. 본인의 사이트나 카페, 블로그에 검색용 애드센스를 링크하여 방문객이 검색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