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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컴박사 케이~

[편견타파 릴레이] 컴박사 케이~ 독서론 릴레이가 끊기지 않고 턴을 하여 "편견타파 릴레이"로 되돌아왔습니다. 독서론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가 되어버린 라라 윈님의 아쉬움의 발로로 탄생된 "편견타파 릴레이!" 바톤이 주어지기 전에는 재미 있을것 같아 바톤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막상 받고 보니 답답해집니다. 무한님 -> 구차니님 모두 컴퓨터 직업에 종사하면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재미나게 해주셨는데요! 저도 IT쪽으로 계속 이어집니다만.... 재미는 기대하지 마세요! 제 과거의 단편을 보시는 정도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필자의 사회생활은 컴퓨터학원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답니다. 초창기 초등생들 앞에서 버벅거리던 모습이 지금도 선하네요! ^^ 오랜기간 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옛 여상)앞에서 학원생활을 한 덕분에 걸어가면서..

이웃블로거 sky~님으로부터 화초를 분양 받다

이웃블로거 sky~님으로부터 화초를 분양 받다 이웃블로거이신 sky~님으로 다육이(화초)를 선물받았습니다. 며칠전 다육이 분양좀 해달라는 댓글을 사심(?)없이 달았는데 이렇게 바로 포장을 해서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고맙기도 하셔라! 집에 와서 바로 포장을 풀었습니다. 다육이들이라 택배로 오면서 다치지 않았을까 걱정을 하면서 박스를 뜯고 열었는데.. 신문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 그리고 신문을 들추는데 그 속에서 뭔가가 하나 하나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홋~ 이렇게 신문으로 돌돌 싸서 보내니 꺼내는 재미와 궁금증이 한층 더 증대가 되네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점점 궁금증 유발! ^^ 하나 하나 풀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은박지로 싸여진 이 물건의 정체는? 고기집에서 구워먹던 감자가 떠오르지만 절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