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

서울국제 유아교육전 공짜로 보는법

서울국제 유아교육전 공짜로 보는법! 제2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9월30일(목)~10월 3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coex) 1충 Hall A 열립니다. 이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입장료 5천원을 내야 하지만 사전등록을 하는 경우는 무료로 입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코엑스에서 전시회를 하는 경우 이렇게 사전등록을 하더라고요! 관람객이 많이 오는 경우 입구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데 사전등록을 한 사람의 경우는 바로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그런 경우 아주 사소한것이지만 기분이 우쭐해지고 매우 좋다는 것. ^^ 조금만 부지런하면 이렇게 돈도 절약하고 기분좋은 전시회 관람을 할 수가 있답니다. 전년도 통계를 보면 주 참관층은 학부모나 예비부모, 어린이집, 놀이방, 유치원원장 등의 교육종사자와 교..

일상/세상! 2010.08.15

2009년 블로그 연말결산 및 통계

2009년 블로그 연말결산 및 통계 어느덧 2009년 한해가 끝나가네요! 2009년은 블로그와 관련하여 다른 어느해보다 분주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라고 말해놓고 보니 블로그 시작한지 아직 2년이 채 안되었군요! ^^ 블로그를 하면서 체험활동도 하고 블로그 수익금으로 DSLR 카메라도 구입하고~ 여러 이웃블로거들을 만나기도 하고 사진에 취미까지는 아니어도 좋아하게 된 계기도 되었던 2009년.. 마지막 포스트를 연말결산으로 장식할까 합니다. Your Secret Admiral 2009년 블로그 방문자, 댓글, 포스트 추이 발행 글 합계 : 290 개 댓글 합계 : 12,762 방문자 수 : 1,015,450 명 (총 1,669,163 명) 월별 포스트 발행 추이 연초에서 연말로 갈 수록 포스..

블로그 관련 2009.12.31

12월은 1년이라는 그림을 완성하는 화룡점정!!

12월은 1년이라는 그림을 완성하는 화룡점정!! 해마다 12월이 오면 "벌써! 벌써?" 라는 말을 합니다. 벌써라는 말속에는 1년의 계획을 아직 다 이루지도 못했는데 벌써 1년이 다 갔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별로 한것도 없는데 1년이 다가고 겨우 1달밖에 안남아 아쉬움을 표현하는 의미이기도 하며, 또 한살의 나이를 더 먹어야 하는 슬픔과 세월이 유수와 같아서 세월의 덧없음을 한탄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2008년까지 그랬답니다. 12월이 되면 특별히 기억에 남는일도 없고 여행을 많이 다닌것도 아니고 이렇다할 업적(?)이나 공적을 이룬것도 없는 지나온 날들을 생각하며 세월의 덧없음만 탓했습니다. 그런데 2009년 12월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12월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결코 아쉬워 하거나..

2009 팬시푸드 페스티벌 사전등록하면 입장료가 1천원

2009 팬시푸드 페스티벌 사전등록하면 입장료가 1천원 제4회 2009 서울 팬시푸드 페스티벌 및 8회 카페쇼가 11/26~11/29일 코엑스에서 동시에 열릴계획입니다. 팬시푸드 페스티벌은 음요, 케잌, 쿠키, 떡, 전통과자와 샴페인, 칵테일, 치즈, 유산균발효유, 샹신료와 드레싱, 소스류, 시럽, 파스타, 케밥 및 데코레이션 관련 신제품 및 신기술을 소개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갖가지 과자류부터 떡종류, 발효식품과 커피, 커피잔, 커피머신등의 전시로 눈이 매우 즐거운 말그대로 팬시푸드쇼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입장료가 5천원입니다. 참관객 2차 사전등록하면 1천원 하지만 팬시푸드 사무국에서는 참관객 유치와 현장의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참관객 사전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등록을 하면 1천..

비앤아이 블로그결산 (7월)

비앤아이 블로그결산 (7월) 경주여행중에 촬영한 안압지 사진 (2009.7.28 PM 7:34, 사진 더보기) 이미 많이 늦어버린 7월 비앤아이 블로그 결산입니다. 긴 장마기간 때문에 큰 더위없이 7월을 보낸것 같습니다. 7월에 올려진 포스틀 쭈욱 보니.. 제가봐도 비앤아이 블로그가 여행블로그 또는 사진 블로그로 전향하지 않았나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대부분의 글들이 여행, 펜션, 사진 일색이네요! 읔 이러면 안되는데.. ㅎㅎ 그래도 딱딱한 IT관련글만 올라오는것도 재미가 없고 여행, 휴가, 피서 시즌이니 양해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7월 블로그 기본 통계 포스팅수 : 24개 방문자수 : 59,748 명 / 총 1,455,000 명 매우 절제된 포스팅수네요! ㅎㅎ 피서차 여행을 다닌 기..

천년고도 경주로 여행갑니다.

천년고도 경주로 여행갑니다. 이미지출처. 경주월드 멋진 휴가계획! 잘 세우셨나요? 올 여름은 피서 대신 경주로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는 피서도 좋지만 짧지만 국내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것 같아 가족과 함께 경주에서 보내려 합니다. 불국사도 가고 석굴암도 가고, 요즘 한참 인기리에 방영중인 선덕여왕 촬영지인 신라밀레니엄파크도 가고, 보문단지, 천마총, 안압지에 가서 야경촬영도 해보고 경주월드의 캐리비안 비치도 갈 계획으로 3박4일의 여정으로 26일 새벽에 출발합니다. 여행중에 인터넷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숙소에 컴퓨터가 없으니 pC방에서나 확인이 가능하겠군요! ^^ 여하튼 짧은 기간이지만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평소에도 이웃 블로거님들 자주 찾아가지 못했지만.... 이..

환율의 방향! 과연 어디로 갈것인가?

환율의 방향! 과연 어디로 갈것인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환율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환율의 변동에 따라서 울고 웃는 수많은 기업들이 있음에도 모른체 햇던 제가... 이제 환율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기는 블로그를 막 시작한 지난해 5월부터였을 것입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이 생기고 지난해 6월 부터 구글에서 수표를 받았습니다. 구글에서 보내준 수표는 은행에 가서 원화나 달러로 환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2008년 6월, 수표를 받은 다음 바로 원화로 환전을 했는데 위 차트상으로 보면 그 당시 원달러 환율이 1000원이 조금 넘었을 때네요! 이후로 환율 변동에 상관없이 받는 즉시 바로 바로 원화로 환전을 했었는데 지난달부터 달러로 환전하여 외화통장에 저금해두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동안 ..

일상/세상! 2009.05.21

치장을 못다한 메타세콰이어길

치장을 못다한 메타세콰이어길 담양 여행관련 세번째 포스팅입니다. ^^ 짧게 다녀왔지만 기억 깊은곳에 자리한 2009년 담양 봄여행의 마지막 코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푸르름과 시원한 그늘로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한 준비 새싹이 나오는 4월이라 그림처럼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이길의 풍경을 볼 수는 없었지만 하늘높이 솟아오른 쭉뻗는 나무와 길은 정말 운치 있고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이었습니다.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은 담양시내 15번 국도와 24번 국도로 담양에서 순천가는 도로에 있는 총 6.5Km에 길이의 길로서 신도로가 나면서 세상에서 사라질뻔했지만 길이 너무 아름다워 환경단체와 담양시민들의 반대로 보존이 되어 관광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메타세콰이어는 최고 300미터까지 자란다고 하는데 국내에서..

푸르름과 향긋한 다향이 풍기는 보성 녹차밭

푸르름과 향긋한 다향이 풍기는 보성 녹차밭 지난 토요일(4/18일) 전남 보성에 있는 녹차밭과 담양에 있는 죽림원에 다녀왔다. 참으로 오랜만에 다녀온 여행이다. 기억으로는 작년 11월에 속초에 다녀온 이후로 5개월만인것 같다. 미루고 미뤘던 여행! 마침 아내의 생일도 돌아오고 해서 모든것을 뒤로 한채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다. 우리는 거리가 먼곳은 자가운전보다는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간다. 단둘이 가는 여행과는 또 다른 재미도 있고 운전을 안해도 되니 피곤하지 않아서 좋고, 동행자와 손잡고 편안한 마음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며 여행을 다녀올 수가 있어서 여행사를 통한 여행을 애용하는 편이다. 4/18일(토) 이른 아침인 5시 30분에 집을 나서 시청역에 도착했다. 집은 부천이지만 여행사의 출발지가 시청, ..

2009 서울 모터쇼 "표" 필요하신 분!

2009 서울 모터쇼 "표" 필요하신 분! 제가 얼마전에 레뷰에서 진행한 2009 서울모터쇼 프론티어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당첨 샷은 생략하려고 했는데.. 남는 "표"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네요! ( 2009 서울 모터쇼 프론티어 당첨자 발표 ) 당첨이 되면 한 사람당 무료 입장표가 2장씩 나오고.. 갔다 와서 리뷰를 써야 합니다. 사실 저는 리뷰를 써야 한다기 보다 이 나이 먹도록 한번도 모터쇼에 가보질 않아서 무척이나 궁금하고 꼭 가보고 싶었답니다. 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뛴다는.. ^^ 그런데 입장표는 2장인데 같이 갈 사람이 없습니다. ^^ 혹시 입장표가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드리고 싶습니다. ^^ 물론 한장은 제가 쓰고 한장만 여유가 있지요! 저랑 같이 모터쇼에 가실분이나 입장표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