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블로그에 글 올려보니 순위가 안드로메다, 이런기분 처음이야! 블로그스쿨에 블로그키우기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블로그! 처음 블로그를 만들어서 어떻게 키워나가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블로그키우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용두사미가 되고 말았습니다. 일을 너무 벌려놓다 보니 역부족이라 회원님들과의 약속을 져버리고 프로젝트는 유야 무야 되어버렸지요! 그 이후로 블로그는 한달에 글이 몇개 올라오지 않을 정도로 방치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제 이 블로그를 키워봐? 라는 생각이 문득 떠올라서 ~~ 글을 하나 가볍게 써봤습니다. (한달에 4개, 5개 올라간 글들도 바로 이런 심정에서 쓴 글입니다. 마음은 늘 블로그에 가 있다는.. ) 가볍게 썼는데 그닥 성의도 없게 썼습니다. 내용이 성의 없다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