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사항>
1) 기본서 및 자료확보를 정확히 하라.
수험생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기본서 및 기타 자료를 점검하여 꼭 필요한 것은 필히 구입하여 보완하여야 하나, 시험준비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시간 낭비가 되는 자료라고 생각한다면 과감하게 선반 위에 쌓아 두어야 한다. 정확한 기본서 및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공부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2) 강의를 들어라.
주택관리사(보) 시험준비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이라면 완벽한 기본서의 부재이다. 각 기본서마다 얼마간의 결함이 산재해 있어 시험준비중에 의문점이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回讀數를 증가시키는 것만으로 시험준비를 마무리하는 것은 최선을 다했다고 볼 수 없다. 독학에서 오는 폐단인 입법취지나 배경 및 중요한 논점의 평면적 이해를 입체적이며 논리적인 理解로 끌어올리고 時間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는 강의를 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질문, 평가 및 서브노트 작성 등 부수적인 소득도 크다.
3) 모의고사에 참여하라.
1차 모의고사는 1차와 2차의 공부기간의 配分을 위하여 필요할 것이며( 1차 모의고사의 점수가 좋다면 2차 준비기간을 좀 더 늘려 잡을 수가 있다) 기타 시간의 안배, 두뇌의 순발력과 임기응변력의 함양 등을 위하여 반드시 참여하여야 한다. 그러나 모의고사에 참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익은 자기의 약점을 알아낼 수 있으며 또한 어떠한 방향으로 공부를 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4) Sub Note를 작성하라.
합격을 하기 위하여 반드시 sub-note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sub-note를 작성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합격을 위한 확실한 공부방법 중의 하나인 것만은 사실이다. sub-note를 작성하면 첫째, 눈으로만 하는 공부에 비하여 지루함을 덜 수 있으며, 둘재, sub-note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몇 권의 책을 참조해야 하므로 包括的인 공부를 할 수 있고 셋째, 문장을 재구성하다보니 암기가 되고 넷째, 시험직전에 직접 자신의 손으로 쓴 sub-note로 마지막 정리를 할 수 있으므로 記憶의 再生, 思考의 單純化, 時間의 節約 등에 있어서 결정적인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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