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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시험 합격을 위한 13가지

Kay~ 2008. 4. 5. 23:36
주택관리사시험 합격을 위한 13가지 

모든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지만 선행한 사람이 하는 말은 시험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① 공부시작 초기에는 복습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라는 것이 아니라 강의를 들은 후에는 혼자서 읽어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주택관리사(보)시험에 처음 도전하는 분이나 시간이 없는 분은 특히 1차 과목인 “민법”, “회계원리” 및 “공동주택시설개론” 2차 과목인 “주택관리관계법규” 만큼은 반드시 복습하도록 한다. 이 과목들은 내용이 어렵고 분량이 많기 때문에 수험기간 초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체계를 잡고 정복해 두는 것이 효율적인 학습방법이다. 만일 시간이 없는 분은 1차 과목인 “민법”, “회계원리” 및 “공동주택시설개론”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고 2차 시험과목은 강의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버스나 전철 안에서 복습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
기본서를 보는 단계인 수험기간 초기와 시험일 2, 3개월 전에는 강도 높은 학습량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즉, 이 기간 동안은 공부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절대시간을 확보하여야 한다.

우선 기본서의 이론학습에 충실하여야 한다.
보통 객관식 시험이라고 객관식 문제집으로만 준비를 할 경우에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객관식 시험의 특성상 각 과목별 기본이론을 완벽히 하면 무난히 합격할 수 있으므로 수험기간 초기의 기초적인 이론학습에 충실하여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선택한 후 반복적으로 공부한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가용할 수 있는 두뇌능력의 한계를 느낄 것이며, 그에 대한 가장 확실한 극복수단은 효율적인 반복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신의 두뇌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에 알맞은 학습방법을 개발한다면 많은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시험출제수준 및 성향을 파악하라.
출제수준 및 성향의 파악은 시험공부의 첫걸음. ‘어렵다’든가 ‘쉽다’든가 하는 식으로 막연하게 판단해서 그저 되는대로 공부해서는 시험에 실패하기 십상이다. 반드시 구체적으로 면밀하게 파악해봐야 효율적인 학습을 도모할 수 있다.


본인에게 적합한 수험대책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라.
면밀하게 경향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철저한 수험대책을 마련했더라도 수험생 본인에게 적합치 않은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면 동일한 효과를 얻기 위해 몇 배의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이다. 본인에게 가장 걸맞는 학습법제일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것이다. 학습량과 학습시간의 배분, 학습장소의 선택 등과 관련해 본인의 학습스타일에 최적인 수단을 선택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새벽학습이 가장 효율적이라든가, 독서실에서 공부가 가장 잘 된다든가, 다독(多讀) 보다는 정독(精讀)이 효과적이라든가 등등 기출문제의 분석을 통해 출제범위, 출제빈도, 등을 측정하고, 특히 출제수준을 정확히 가늠해야 한다.


시험성향에 맞는 교재를 신중히 선택하라.
학습수단의 선택 중에서도 최적의 교재를 선택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첫째, 내용이 충실하고 풍부한 책을 기본서로 선택하라. 단시간 내에 공부해 합격할 욕심으로 간결하게 요약된 책을 줄줄이 암기만 하고 시험에 임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흔하다. 이해력을 바탕으로 한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주택관리사(보)시험에 절대로 합격할 수 없다고 감히 단언한다.

둘째, 수험생에게 정평이 나 있는 책을 선택하라. 수험생들이 많이 찾는다는 것은 그만큼 충실하고 믿을 만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과목별 학습시간 할당표를 작성하라.
주택관리사(보)시험의 모든 시험과목을 정복하기가 그리 만만치는 않다. 꽤 많은 학습량과 학습시간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험 준비기간에 맞춰 학습 목표량과 학습시간을 적절히 배분하지 않으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우선 전체일정에 맞춰 기본서, 문제집, 총정리 (종합본) 순으로 학습진도를 엮어나가는 것이 무난하다 1, 2차를 동시에 합격하기 위한 일정에 따라 시험준비를 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2~3개월 전에 2차 과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2차 시험은 상하 편차를 두기 위해 사실상 고난도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이다.


취약과목에 절대 소홀하지 말라.
수험생 나름대로 고득점을 목표로 집중 학습과목을 정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취약과목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도 중요하다.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의 과목 낙제에 해당되면 전체 평균점수가 아무리 높더라도 합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택관리사(보) 시험에서 가장 애로를 느끼는 과목은 ‘공동주택시설개론’ 과 ‘주택관리관계법규’이다. 공동주택시설개론은 아직 학문으로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고, 저자에 따라 교재에서 다루는 범위와 내용도 달라 수험생들이 학습의 체계를 세우기가 쉽지 않다. 주택관리관계법규는 범위가 광범위하여 정복하기가 만만치 않다.


이론보다 문제를 중요시하라.
1차 시험에서는 깊은 학문적 지식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정밀한 이론을 공부하기보다는 유사한 답 중에서 정답을 찾아내는 선별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서 공부는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기본서 정리 후에는 가능한 한 많은 문제를 입수하여 풀어보는 일이 중요하다.


속도전을 펴라.
위에서 말한 대로 보다 많은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서는 어느 한 과목 또는 어느 한 단원에 매달려 있어서는 안 된다. 정독 한 번 하는 것보다는 속독 두 번이 1차시험에서는 더 효율적이다.


구석구석 빠짐없이 학습하라.
1차 시험은 논점 중심으로 공부해서는 안 된다. 구석구석에까지 간단한 문제가 출제될 수 있는 것이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공부해야 한다.


모의시험에는 무조건 응시하라.
실전만큼 좋은 훈련은 없다. 그러나 주택관리사(보) 시험 실전에서 경험을 쌓을 수 없으므로, 실전과 가장 유사한 상황에서 시험을 치르는 연습을 거듭하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자명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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