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수익 및 결산

2010년 11월 비앤아이 블로그엔 무슨일이? 블로그결산

Kay~ 2010. 12. 8. 11:19

2010년 11월 비앤아이 블로그엔 무슨일이? 블로그결산

 

2010년 11월 대충 기억나는 점들을 정리해보면...

  • 1천 포스팅은 아니지만 포스팅 넘버링(블로그주소)은 1000이 넘었다는 것,,,
  • 아내와 관련글들이 메인에 떴다는 점..
  • 북한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온국민이 불안에 떨었던 기억..
  • 댓글을 달아주신 이웃블로그에 답방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
  • 트위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점
  • 마음만 바쁘고 몸은 한가로웠다는 점~

등이 기억으로 남네요~~

결산도 자꾸 하다 보니 내용도 전달과 별반 다를바 없네요~~
한달간의 포스팅내용을 짚어보고 변화된 내용의 정리로 완성을 해야 할듯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 통계

11월 포스팅 수 : 18 개
전체 포스팅 수 : 911 개

지난달보다 포스팅 갯수가 조금 늘었네요.
아니 일주일에 5일만 포스팅하기 때문에 18개면 나름 만족을 해야겠군요~ ^^
요즘 전 주말엔 포스팅안하고 푹 쉬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기력이 부족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방에서 꼼짝도 하기 싫다는... ^^

 

방문자수

11월에도 방문자가 10만명이 넘었습니다. 덕분에 나름 즐거운 11월을 보낸것 같습니다.
언제나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블로그 운영을 하게 될지.. ㅎㅎ
방문자수에 의연해졌다 생각하다가도 포토베스트나 뷰베스트 또는 메인노출등이 생기면..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한것을 보면 절대적으로 방문자수에 의연해질 수 없나봅니다.

  • 11월 방문자 수 : 128,000
  • 총 방문자 수 : 2,527,000 名 

 

댓글 베스트 10

결산에서 빼놓으면 섭한 댓글 베스트 10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백업이 제대로 안되는 것인지 티스탯이 문제가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의 갯수가 조금 이상하더군요!
순위상에 혹시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잘못된점이 있다면 노여워하지 마시고 댓글남겨주시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베스트 10에 들지 않은 많은 이웃님들도 언젠간 순위안에 들거라 저는 믿습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한달간 제 블로그 방문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그 갯수에 연연하지 않고 감사드립니다.

 

아내와 연관된 글들이 모두 다음메인에 뜨다.

블로그나 애드센스, 기타 수익과 연관된 글만 작성을 하다가 요즘은 대부분 일상적인 내용만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포스팅하니 다음 메인에 잘 걸리는것 같습니다. (느낌상~ ㅎㅎ)

11월달에 아내와 관련된 글을 총 3개 발행했습니다.

이렇게 3개의 글을 포스팅했는데 3개 모두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었네요~
아내와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이 다음 메인글 선정하시는 분의 마음을 움직였나 봅니다.


덕분에 방문자가 11월 방문자도 늘고..
줄어든 수익도 모두 메꾸게 되었네요~ ^^

 

트위터를 시작하다

트위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맘 먹고 팔로워 늘리기에 돌입한 달입니다.

덕분에 몇십명이었던 팔로워수가 (잠시 확인중..) 무려 3천명이 넘었습니다.


팔로워수가 몇만명 되시는 분들이야 뭐.. 냉소를 보내겠지만...
이제 시작한 저로서는 나름만족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이웃님들의 도움 덕분입니다. ^^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1천 포스팅 못지 않은 1천 포스트 넘버링

언젠가도 말을 했지만 1천 포스팅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언젠가 이룰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1천 포스팅 만큼이나 반갑고 기분좋은것이 블로그 주소에 표시되는 1천 포스트 넘버입니다.

발행된 글 수는 1천개가 되지 않지만 포스팅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해놓은 글들이 합해져서
포스트주소는 1천이 넘었습니다.

1,000번의 주소를 달고 있는 글은?

이것도 아내와 관련된 글이군요! ㅎㅎㅎ 역시 인연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이 글을 빼고 88개의 글을 더 쓰면 1천 포스팅을 달성하게 됩니다.
한달에 15개의 글을 쓴다면 와우~~ 너무도 멀었군요~~

12월은 가벼운 글들로 포스팅을 좀 채워야 겠습니다. 꽉꽉!!